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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법원과 검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문경훈 영장전담 판사는 이달 11일 오전 10시30분 방통위 양모 국장과 차모 과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짐심사)을 한다.
검찰은 2020년 심사 당시 TV조선 최종 평가점수가 재승인 기준을 넘기자 방송정책 부서에 근무하던 이들이 심사위원들에게 평가점수를 알려주며 점수표 수정을 요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