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5376423
가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츄는 지난해 연말부터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떠나 새 출발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했다. 올 초 ‘주식회사 츄’라는 이름의 법인 사업체도 만들었다.
고심 끝 새 둥지로 택한 바이포엠스튜디오는 SNS 기반 디지털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쳐온 곳으로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점차 사업을 확장 중이다. 가수 바이브, 벤, 포맨 등이 속한 메이저나인도 인수했다. 향후 츄가 바이포엠스튜디오의 지원을 받으며 이전처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