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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1-27 11:38
[잡담] 아이브 초등학교 인기 대략 체감해보기
 글쓴이 : 고영희
조회 : 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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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오는 40대가 엄마 아빠가 애들 사주는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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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리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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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생이도 길게 쓰면 글이 잘려서 이 정도만 ' '
이것도 표면으로 드러난 것 중에서도 일부

초딩들은 단독으로 온라인이나 오프 활동 거의 안(못) 하는데
그럼에도 쇼츠만 찾아봐도 수십만은 널렸고 수백만도 널렸고 제가 확인한 것만 해도 파생영상 1500만까지도 있는데다 틱톡도 비공식까지 합하면 가장 대박친 그룹 중 하나

지금까지의 초통령들은 음악이나 안무만 대박쳐서 앨범상승이 크게 없었는데 아이브는 포카모으는 것 까지 유행해서 앨범도 많이 산다고 하고 지금도 애들 쉬는 주말만 되면 앨범 판매순위에 계속 올라가요
애들하고 같이 즐기는 부모들도 있죠
또 궁금하면 맘카페 같은데 검색해봐도 되고용

초딩들이라 얼마나 오래 덕질을 할지는 몰라도 어느분들 이상한 주장을 하기 전에 찾아는 봤으면...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음원플랫폼이 된 유튜브 뮤직에서도 연간 1, 3, 4위가 아이브예요 '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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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22-11-27 12:02
   
현실은 체감인기없어서 초등학생픽이라고 주작치는중
     
고영희 22-11-27 12:28
   
가는 콘서트나 행사마다 떼창하는 거 귀가 있으면 들릴테고 국내와 해외 검색량으로도 다 드러나고 일본 처음 공연갔을 때 아이브 라인 줄만 봐도 다 나오고 대중성의 대표적 증거라는 노래방 종합차트에서도 10위 안으로 들어갔고 너무 많네요 ' 'ㅋ 초통령 이야기도 반년 전에도 나온 거고요. 그 주장하는 팀 팬들보다도 투표도 더 잘나오던뎅ㅋ
     
Mayrain 22-11-27 16:02
   
정신좀 차리시고 제대로 사세요 으휴
첩보원 22-11-27 12:38
   
기본적으로 돌판은 견제가 된다고 본능적으로 체감하지 않으면 딜을 넣지 않음
그 사람들 논리대로면 전세계의 포탈과 음원사이트를 고작 스타쉽이 장악했다는 소리인데
누구 말대로 한류 국책설 설파하던 넷우익들 주장과 똑같죠
딱히 물증도 없고 현실성도 없는데 경제적 관념마저도 없는..
그렇다고 증거를 보여줘도 믿지는 않는 ㅎㅎ
밑빠진 독에 물 붓는 회사는 없음
ho호 22-11-27 12:49
   
꾸준하네 ㅉㅉ
darkbryan 22-11-27 13:00
   
여중생들에게도 인기 많은거 같습니다.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 교복입은 여중생들로 보이는 몇명이
after like 부르면서 놀고 있더군요
의성마늘 22-11-27 13:06
   
엳갤과 탈덕수용소가 손잡고 만든 논란들 대부분 반박 끝난 양치기 짓인데 그 양치기들 말을 아직도 믿는 거면 멍청한 겁니다. 미래의 가짜뉴스 듣고 시위 나가는 할배들이나 보이스피싱 유망주.
환승역 22-11-28 00:33
   
탈수 같은 애들 말 믿고 체감 없는 거품이라고 주장하는거면 지능 부족임 ㅋ
판촉물 22-11-28 10:46
   
초등학생들 아이브 노래 부르거나 틀어놓는거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저께도 1년이나 된 일레븐 자전거 타고 가면서 스피커로 틀어놓은 초등학생 2명 봤구요. 저번주에는 파전 먹는데 가족손님 중 딸아이가 계속 러브다이브 혼자 추고 있어서 엄마가 나와서까지 그런다고 혼내키고 있고 초등학생들한테 인기 있는 거 심심치않게 체감합니다. 당장 제 친구 딸이 여전히 몇 달째 러브다이브 따라하고 있어서 제 친구가 중고장터에서 장원영 포카 사다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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