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당일 런웨이 주제로 장원영 1.8억 안유진 1억 조회수가 나왔다던 ' ' 전에 누가 아이브 파생 영상 조회수 낮다던데 트위터에 팬한테 싸인하는 원영이 영상 조회수만 봐도 500만이 넘고 유튜브 쇼츠만 봐도 수십만은 남아돌고 100~1500만짜리 동영상까지 넘치고 넘치던뎅. 초통령이라서 초딩팬 비율이 높아서 참여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 걸 가지고 이상하게 해석하는 사람들 많죵
그런데 전에 올렸다가 고나리 댓글 있어서 지웠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영
거기는 이 게시판 강바다 같은 거라고 보면 됩니다. 이슈란 이슈는 다 긁어와서 같은 가수에 대해 좋은 글도 있고 나쁜 글도 있는 걸 단순히 나쁜 글이 있었다고 역바이럴이라는 프레임 장난질이지요. 그 회사 산하 가수들 안 좋은 이슈도 마찬가지로 올라왔는데 그런 것은 절대 보지 않지요. 목적이 뻔하기 때문. 카카오 산하 수 많은 그룹들이 있는데 아이브만 콕 집어 이슈시키는 것 또한 마찬가지로 목적이 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