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415&aid=0000014229
앞서 ‘입덕’ 포인트 등을 공개하며 버추얼과 K팝 서바이벌의 만남으로 탄생할 ‘소녀리버스’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던 조욱형CP와 박진경CP는, 어마어마한 촬영 규모와 ‘모든 것이 가상 세계 속에서 펼쳐지는’ 전에 없던 촬영 현장 등을 전해 눈길을 끈다. 특히 버추얼 소녀로 변신하는 현실 세계 걸그룹 30명이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오로지 가상 세계에서만 만나 관계를 쌓고 경쟁을 펼칠 수 있도록 철저한 보안 속에 진행되는 촬영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