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312&aid=0000579054
A 씨는 최근 자신의 입은 피해 사실에 대해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A 씨는 래퍼 뱃사공의 불법 촬영 유포 피해자로 알려져 있다.
현재 뱃사공은 A씨의 신체를 불법으로 촬영하고 지인 20여 명이 있는 단체 메신저방에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이하늘은 지난 6일 "내가 그런 말을 했다더라. 그랬다더라는 너의 뇌피셜. 저번부터 가만히 있으니까 재미 들였네. 매번 허위사실 유포까지 하면서 이러는 이유가 뭐야? 관종짓과 거짓말 적당히 좀 해라"이라고 입을 열었다.
또 "누구 하나 충분히 매장시킬 수 있는 자극적인 단어 정준영, 몰카방, 자X로 저격하고 나중에 아몰랑 시전. 그리고 또 얼마 전 너네가 낸 기획 기사에 카톡 내용 중 다른 시간대에 조건녀란 단어를 가져와 굳이 편집에 끼워 넣기 해서 너한테 조건녀라고 했다고 기사 낸 건 네 생각? 기자생각? 이것도 심각한 범죄야! 이부분 해명해고. 손바닥? 누구한테 들었던 그것 역시 뇌피셜 아님"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