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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러 콘서트에서 일어난 무대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29일 중화권 매체 ET투데이는 미러가 홍관에서 4번의 콘서트 무대를 하는 동안 총 5건의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지난 24일 리허설에서는 댄서 한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미러 측이 책임을 부상을 당한 댄서 본인에게 미룬 일이 드러나 비난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