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7-28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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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장성규, 65억 건물주 스케일답다…집 인테리어 비용만 1억 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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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65억 원의 건물주다운 스케일을 보였다. 올해 자가를 마련한 장성규가 인테리어 비용에만 1억 8천 만원을 썼다고 알렸다.장성규는 지난 21일 가족 유튜브 채널에 오랜만에 근황을 담아 영상을 업로드했다. 시즌2를 선언한 장성규는 올해 초 이사한 집을 소개했다.장성규는 “내돈(으로) 내(가)산 첫 집이다. 인테리어 비용이 1억 8천 만원이 들었다. 아내가 현명하게 돈을 썼다”며 큰 비용을 에둘러 표현했다.장성규는 아내, 두 아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집 구석구석을 소개했다. 아내의 취향이 반영된 집은 깔끔하게 정리 정돈됐다.한편 장성규는 올해 초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250평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공개됐다. 해당 건물의 가격은 65억 원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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