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물어보살에
강아지 분리불안증을 겪는 29살 스타일리스트가 나옴
분리불안증이 심해져서 직장까지 퇴사했다는 사연자
이렇게 분리불안증이 심해진 이유가
아이고... 다른 반려견 먼저 무지개다리 건넜으면 그럴만도ㅠㅠ
사실 사연자도 많은 노력을 해왔었음
테드가 잠깐 서장훈이랑 있었는데도
이정도면 좀 심각한데...
서장훈 진짜 맞말
본인이 돈을 벌어야 테드도 키울수 있는거지 ㅇㅇ
사연자분이 꼭 분리불안증 이겨내셨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