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준 선수와 황영묵 선수
1. 김연준 선수
완벽한 보살로 분위기를 전환시키고,
1타점 적시타를 치는 김연준 선수
첫 안타였습니다
신들린 수비
2루타치고나서 빠른판단으로 홈까지 들어오고
이후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까지 만들었습니다
2. 황영묵 선수
청춘야구단과 독립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는 중인 선수입니다
4타수 3안타 기록
에 이어 4안타까지
실력도 좋고, 선수님 아버지께서 헌신하시는 모습을 보니 여러모로 응원하게됩니다
프로 꼭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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