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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대표는 가세연 측의 의혹 제기가 합의금을 목적으로 한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강용석이 나한테 '김건모가 빌딩 두 채를 갖고 있는데, 성폭행으로 엮어 한 채를 뺏겠다'고 했다. 강용석은 또 피해 여성과 김건모한테 뺏은 재산의 30%를 받기로 합의했다. 내가 계약서를 봤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건모는 결국 무죄를 받았다. 강용석은 도도맘 가정을 파괴하더니 김건모 가정까지 파괴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