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하면 나올듯;;;;;;;;;;;;젠장...
예전에 ...조금 된이야기..
아니 좀 많이 오래전..
흔히 말하는 쌍팔년도에...
정수라라는 가수가 "화만나" 란 프로에 나와서....
게임에 져서 몸무게 측정하는 벌칙을 받고...
막 울면서 안잰다고..떼쓰다
몸무게 측정하고 거의 은퇴 수준으로...운둔했던...그런 일이 생각이 나네요.....
제발 크는 아이들에게
측청이라는 잦대를 그것도 여자가 민감한 몸무게로...상처주는 일이 없었으며..
아 정수라...이선희 담으로 좋아했는데..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