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12&aid=0003557425
지난 9일 '찌질의 역사' 촬영팀 트럭이 주차 금지 구역인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차를 하고 대문 바로 앞을 가로막아 통행을 방해했다는 글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돼 민폐 논란이 일었다. 글 작성자 A씨에 따르면 통제 중이던 스태프에게 차를 빼도록 요구했으나 주차 문제는 반복됐다.
이에 '찌질의 역사' 제작사 측은 당사자에게 직접 사과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