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보 관련 일본야후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뭐 퀄리티 높고 개개인의 매력이 느껴진다,
다만 이런 노래로는 세카이를 노릴 수 없다는 일침기사.

귀염귀염한 노래로 한동안 컨셉 잡았기에 변화 + 주변여론 의식으로  다음 앨범은 높은 확률로
걸크 계열을 예상해보지만 뭐.. 있지랑 엔믹이랑 어느정도 겹칠 수 있기에 아사모사 하긴함

ㅋㅋㅋㅋ
박진영빨로 멤버구성하고 데뷔 시켜줬는데 이제는 박진영탓?  역겹네요..ㅋㅋㅋㅋ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한계는 니쥬 능력치에서 찾아 보는게 맞습니다.

일단 비주얼이 한국에 맞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실력이 우리나라에 다른 그룹에 비해서 잘하는것도 아니고요
트와이스 하위호환인데 일본에서나 통할 실력에 비주얼이라고 생각드네요

비쥬얼이 한국에서는 어느정도 먹히지 않을까요? 세계화는 무리겠지만 ㅎㅎ

놀이동산류는 절대 음악적으로 존경받지못함

뭐 꼭 나쁘다는건 아닌데 블핑 떠가기 시작할때도 말했지만
걸크곡 매번 내면서 어필할게 아니더라도 음악적으로는 빅뱅처럼 쌈박한곡 하면서 감성적인 것들도 내서 분위기 내주고 팬들 예상 흔들어야 '아 얘네 아티스트구나' 하는 냄새를 만들죠
블핑도 시작부터 불장난에 스테이 넣어서 '의외다' 같은 평가 챙겨가고, 당연히 조용조용한 스테이가 핫한 트랙이 될순 없어도 그런 배리에이션이 그 다음 활동에 또 그룹의 평가를 높이는 효과가 됨..
놀이동산류라고 표현하셨는데, 진짜로 박진영은 개성 어쩌고 해놓고 '하지만 아이돌은 밝아야돼' 그거 하나만 들이밀고 있는데 이건 문제죠..
걸크도 못하고, 감성적인 것도 못하게 만드니 1년 몇번씩 컴백하면서 강제파티 원패턴인데, 딱딱한 본인 철학이 일본 성공까진 안착해도 모조리 미국은 못가게 만들고 미국 못가니까 밝은 그룹 또 새로 만들고 일본에 갇히고 하는 패턴으로 악순환..

딥공감.

내수용으로 충분
한국에서 공연했으니 세계화 한거나 마찬가지ㅎ

솔직히 마코가 아깝다고 생각듬.

제왑이 걍 니쥬는 일본에서 발판삼기위한 트릭에 불과한데 이 분 너무 진지하네,ㅋ

제왑이 지금 전수하는것은 니쥬걸그룹 세계진출이 아니라  소니에게 제왑시스템 이식에 있지 않나 싶음,

에이스로 나설 애들이 없던데

박진영부터가 70-80년대 디스코 시대에 매몰되어 있는지라 새로운 음악이랄게 없고.. 무엇보다 가창력 있고 실력있는 뮤지션을 싫어해서 안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