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븐
13관왕으로 걸그룹 데뷔곡 역대 최다 1위 및 서태지와 워너원 다음으로 많은 데뷔곡 1위
멜론 유니크리스너 29만에 모든 음원차트에서 1~3위, 현재도 상위권 차트인
초동 15.2만, 한터총판 24만 가온총판 36만 이상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103위, 데뷔곡 최고순위/최장 차트인/4세대 최단 1억 스트리밍/최단 500만 리스너
빌보드 글로벌200및 excl.us 방탄 블핑등에 이어 최장 차트인
활동기간 브랜드 평가 1위
러브 다이브
빅뱅과 겹쳤음에도 8관왕으로 올해 여성가수 최다 1위, 빅뱅에 이어 전체 2위
멜론 유니크리스너 46만에 모든 음원차트에서 1~2위
초동 33.8만 한터 총판 약 50만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51위로 블랙핑크 다음 순위, 유니크리스너 4세대 걸그룹 최다, 4세대 최단 600만 돌파
애플뮤직 글로벌 주간 9위로 방탄 블핑 다음 급 순위
빌보드 글로벌 200 15위, 빌보드 글로벌 200 excl.us 10위로 방탄 블핑 다음 급
일본 점유율 69%의 애플뮤직 재팬에서 케이팝 걸그룹 최초 주간 1위 및 한국어 곡 최초 주간 1위
활동기간 브랜드평가 1위
생각나는 것만 적었고 현 시점에선 음원 음반 음방, 국내 해외 어느 기준으로든
수상 못하면 시상식 신뢰도가 바닥을 쳤다고 봐야죠
아이브 다음으로는 르세라핌이 성적 나오고 있고
케플러가 퀸덤 대신 차라리 음반을 내는 쪽이 낫지 않았나 싶네요
엔믹스는 다음 곡도 실패하면 흐지부지 될 가능성이 있어서 신중한 컴백이 더 중요할 듯
영상의 댓글 여론은 만약과 희망사항이 없다면 전부 아이브가 맞다고 보고 있는데 성적으로나 체감으로나 아이브가 우세하다는 의미로 해석 가능. 이제 반환점을 돌았고 약 6개월 정도의 시간이 더 남아있으므로 어떤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느냐가 관전 포인트. 아이브는 한 번만 성공적인 컴백을 한다면 이변 없는 신인상이고 다른 그룹들은 최소 두 번의 메가히트를 만들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여러가지를 고려했을 때 현재까진 아이브 >= 르세라핌 > 케플러 > 엔믹스 라고 생각되네요.
엔믹스는 가진 실력에 비해 곡이 너무 별로였어요. 케플러는 무난했고
아이브는 쭉 성공적이고 르세라핌은 초동 성적이 너무 좋음
하반기 르세라핌의 곡 퀄리티나 성적에 따라 1,2등만 뒤집어질 가능성 농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