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2-05-09 23:50
[걸그룹] 아이브부터 르세라핌까지, 역대 가장 긴장감 넘치는 신인 걸그룹 대전
 글쓴이 : 분서크
조회 : 1,078  

아이브부터 르세라핌까지, 역대 가장 긴장감 넘치는 신인 걸그룹 대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가린샤Jr 22-05-09 23:59
   
일단 아이브가 목 하나 삐져나온듯 ㅋ
샌디프리즈 22-05-10 00:19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아이브가 유력한거 같은데요
여름 22-05-10 00:20
   
압하고 릇 대결일듯~ 켑엔은 이제 멀어지는거 같은데~
첩보원 22-05-10 00:33
   
일레븐
13관왕으로 걸그룹 데뷔곡 역대 최다 1위 및 서태지와 워너원 다음으로 많은 데뷔곡 1위
멜론 유니크리스너 29만에 모든 음원차트에서 1~3위, 현재도 상위권 차트인
초동 15.2만, 한터총판 24만 가온총판 36만 이상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103위, 데뷔곡 최고순위/최장 차트인/4세대 최단 1억 스트리밍/최단 500만 리스너
빌보드 글로벌200및 excl.us 방탄 블핑등에 이어 최장 차트인
활동기간 브랜드 평가 1위

러브 다이브
빅뱅과 겹쳤음에도 8관왕으로 올해 여성가수 최다 1위, 빅뱅에 이어 전체 2위
멜론 유니크리스너 46만에 모든 음원차트에서 1~2위
초동 33.8만 한터 총판 약 50만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51위로 블랙핑크 다음 순위, 유니크리스너 4세대 걸그룹 최다, 4세대 최단 600만 돌파
애플뮤직 글로벌 주간 9위로 방탄 블핑 다음 급 순위
빌보드 글로벌 200 15위, 빌보드 글로벌 200 excl.us 10위로 방탄 블핑 다음 급
일본 점유율 69%의 애플뮤직 재팬에서 케이팝 걸그룹 최초 주간 1위 및 한국어 곡 최초 주간 1위
활동기간 브랜드평가 1위

생각나는 것만 적었고 현 시점에선 음원 음반 음방, 국내 해외 어느 기준으로든
수상 못하면 시상식 신뢰도가 바닥을 쳤다고 봐야죠

아이브 다음으로는 르세라핌이 성적 나오고 있고
케플러가 퀸덤 대신 차라리 음반을 내는 쪽이 낫지 않았나 싶네요
엔믹스는 다음 곡도 실패하면 흐지부지 될 가능성이 있어서 신중한 컴백이 더 중요할 듯
광개토경 22-05-10 00:33
   
결국은 코로나 풀린 공연시장에서 판가름 날듯.

일본시장 진출도 중요하고.
야심만만만 22-05-10 01:58
   
엔믹스가 아쉽네 ..... 난 실력은 가장 있다고 보는데 ...
글로발시대 22-05-10 02:02
   
와 진짜 올해 걸그룹 신인왕대전 피튀기네요;;;
구아이즈원 내전 구도 예상ㅇㅇ
유장만 22-05-10 05:36
   
아이브 원탑에 나머지 2등 대결 구도
우너용 22-05-10 09:07
   
아직 연초라 르세라핌의 활약여부에 따라 신인상이 르세라핌이 될 가능성 농후..콘서트 흥행, 일본/미국 콘서트 등..
음원 순위도 차기곡 여부에 따라 아이브 성적을 넘을 가능성도 많고..
의성마늘 22-05-10 09:25
   
영상의 댓글 여론은 만약과 희망사항이 없다면 전부 아이브가 맞다고 보고 있는데 성적으로나 체감으로나 아이브가 우세하다는 의미로 해석 가능. 이제 반환점을 돌았고 약 6개월 정도의 시간이 더 남아있으므로 어떤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느냐가 관전 포인트. 아이브는 한 번만 성공적인 컴백을 한다면 이변 없는 신인상이고 다른 그룹들은 최소 두 번의 메가히트를 만들어야 합니다.
하얀그리움 22-05-11 02:48
   
개인적으로 여러가지를 고려했을 때 현재까진 아이브 >= 르세라핌 > 케플러 > 엔믹스 라고 생각되네요.
엔믹스는 가진 실력에 비해 곡이 너무 별로였어요. 케플러는 무난했고
아이브는 쭉 성공적이고 르세라핌은 초동 성적이 너무 좋음
하반기 르세라핌의 곡 퀄리티나 성적에 따라 1,2등만 뒤집어질 가능성 농후
 
 
Total 183,18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6151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7564
54936 [잡담] 아이즈원 신곡 선호곡 (6) 조재 11-02 1080
54935 [걸그룹] 트와이스, "차트 올킬" 연합뉴스TV 입성 (16) 파생이 11-06 1080
54934 [걸그룹] 에핑 정은지, 어제 단발머리.jpg (4) 엣지있게 11-10 1080
54933 [솔로가수] [아이유] 노래 끝난 줄 알았지? (3) 맹미기 11-12 1080
54932 [걸그룹] [아이즈원] 비밀의 시간 - 피아노 커버 (3) 호뱃살 12-18 1080
54931 [걸그룹] 유튜버 정선호가 에이핑크 만나게 된 사연 (1) 소음측정기 01-16 1080
54930 [방송] 홍석천 "쪼잔해" 딸 말에 눈물 글썽 (4) MR100 02-06 1080
54929 [걸그룹] 체리블렛, 멤버 전원 교복 브랜드 전속 모델 발탁 (1) MR100 02-25 1080
54928 [걸그룹] (여자)아이들 ‘세뇨리타’ 뮤비 공개 나흘 만에 10… (2) 조안 03-04 1080
54927 [걸그룹] 아린 ~ (2) 별찌 03-18 1080
54926 [걸그룹] [트와이스] 어벤져스 연상시키는 컴백 티저 (6) 5cmp585 04-11 1080
54925 [걸그룹] [트와이스] 상황극의 달인 (52초 빵 터짐 주의) (7) 5cmp585 04-12 1080
54924 [정보] '트랜스미션 페스티벌', 오는 9월 韓 개최…… (2) 오픈픈 04-16 1080
54923 [솔로가수] 꽃을 입은 아이유 인스타 +영상+움짤+사진 (5) ByuL9 05-01 1080
54922 [걸그룹] 아린 X 다영 셔누, 정채연의 최애템 지속력甲 립스… 얼향 06-25 1080
54921 [걸그룹] 오늘 생일인 우주소녀 보나.jpg (2) 에르샤 08-19 1080
54920 [잡담] 티비로 아육대보면서 컴터하는데.. GO실장 09-13 1080
54919 [배우] 윤아, JTBC 기대작 '허쉬' 캐스팅 물망 (2) 쁘힝 03-11 1080
54918 [잡담] 일본도 자체적으로 케이팝 스타일 아이돌 만들 능… (5) 젠하이거 07-04 1080
54917 [걸그룹] IZ*ONE 아케이드Ⅱ (ARCADE Ⅱ) EP. 06 Wish List_4 (19) 얼향 07-24 1080
54916 [걸그룹] 여자)아이들((G)I-DLE) - "DUMDi DUMDi" Dance Performance | 뮤… (6) 100렙가즈아 08-04 1080
54915 [걸그룹] 엔믹스 컴백 티저 Rules of Play NMIXX ADVENTURE 공개 (8) 시리어스 09-01 1080
54914 [걸그룹] 샷시는 시대의 대세 캐치 능력이 탁월!!! (8) 대박나라 09-12 1080
54913 [걸그룹] 소녀의 방 드디어 공개되었네요 (4) 도밍구 09-26 1080
54912 [걸그룹] 겨우 120만장? (5) 대박나라 10-29 1080
 <  5131  5132  5133  5134  5135  5136  5137  5138  5139  5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