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분쟁 기사는 찌라시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것이 일단 문제가 된 해당 기사 외에는 비슷한 내용의 기사가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 수상하고
보통 이 정도 큰 떡밥이면 아무리 소속사에서 언론 관리에 들어간다해도 추가 내용의 기사나 나올법도 한데 그런 내용이 기사가 전혀 없었다는 것과 또 문제의 기사를 쓴 언론사가 완전 듣보 언론사라는 점 그리고 츄 소속사가 언론사에 모두 재갈을 물릴만큼 큰 기획사도 아닌데다 무엇보다 기사 내용대로라면 츄는 사실상 팀에서 탈회해 개인활동만 하겠다는 것인데 퀸덤2에 츄가 여전히 참가하고 있다는 점도 기사내용과 현재 보이는 정황에 차이가 큰 점이라 할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