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씨 방설이 초기에는 엄청난 투자로 방설 메인곡의 이벤트로
엄청난 세트 장비를 투여하여 대규모로 작업함.
그러나
시청율 2%대에서 갈수록 곤두박질 처서 1%대로 떨어짐.
시청율 하락 원인
말도 안되는 학년별 쿼터제를 실시
사실 3학년 4학년에 비해 1학년 2학년은 아직 실력이 모자람.
그러나 방송 편집 및 서사의 영향으로 현재는 1학년 초 중딩 1학년 애기들의 인기가 굉장히 높음.
한줌도 안되는 투표단인데, 그나마 초딩들의 장악으로 초 중딩 1학년 애들이 현재 최상위권임.
갑작스런 학년별 쿼터제 폐지.
2학년 애들이 한명도 데뷔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자 갑작스런 쿼터제 폐지.
실력자들 편집으로 다 쫒아보냄.
생각보다 방설의 실력자들이 좀 있는데, 아에 통편집해버리거나 서사를 부여하지도
얼굴도 안 비춰줌.
현재 데뷔권에는 1학년(초딩,중1)이 2명있고, 2학년(중2~중3) 2명, 4학년(성인)이 3명임.
3학년은 없음.
서사는 어린 애들 위주로 많이 비춰주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음.
온라인 투표와 방송의 괴리감
현장 방청은 1달 후에 방송이 되니 방송이 되었을때 인기를 얻었어도 한달전에 한 녹화 방송이라 온라인 투표로 열심히 투표해도 그전에 등수가 낮았으면 아무리 잘해도 최애는 이미 탈락한 후임.
한가지 예로 2학년 최고 실력자인 최사랑의 단독 무대는
아예 방송에 비춰주질 않고 학년별 경쟁때 1.2&3.4학년별 최고 실력자로 나서서 3.4학년을 이겼지만, 방송이 되었을때는 한달전 녹화방송이라 이미 그전에 온투가 낮아 탈락하여 집에 간 상태임.
4학년 최고 실력자인 김인혜는 현재 온투 8위지만 이미 탈락되어서 집에 갔다고 함. ㅋㅋ
3학년 중에 온투로 떡상했던 김수혜 학생 역시 이미 온투와 현장 방송의 한달간의 괴리로 탈락함.
실력자들 다 내보내고 남은 애들이라고는 어린애들과 초기에 떴던 애들만 남아 있으니
시청율이 개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