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연참 내용임
상경해서 혼자사는 남자친구에게 자기 가족들을 소개시켜 준 사연녀
동네 잔치 수준이 된 저녁상...
하루는 사연녀의 아빠가
사연녀가 남친에게 거절하려고 연락하자
남친이 사연녀 아빠 차에 목숨거는 이유는 따로 있었는데
친구들에게 자기차라고 자랑 할 목적으로 빌려달라 한 거 였음…
그 일이 있고 얼마 후
남자친구에게 따지려고 하니 오히려 동생이 잘못했다는 남친임
그래도 계속 당당한 남친인데
과장님이였음...
사연녀 가족은 무슨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