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올까? 변태풍’배우 이병헌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한 방송인 강병규가 의지를 담은 심경글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병규는 27일 오후 1시 경 자신의 트위터에 ‘태풍이 올까? 변태풍’이라는 글을 업데이트했다. 그는 이밖에도 ‘95%편집한 섹션.. 혹시나 했더니, 후~’, ‘연예가중계는 아예 안 내보냈다’, ‘거짓말 종결자. 편지는 소중하고 아름다운추억이고 아끼는 사람, 법정에선 애인도 사귄것도 아니다, 말하는 …’ 등의 아쉬움이 담긴 글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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