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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11 16:43
[기타] 설강화 논란에 학자들 나섰다, 디즈니+에 공개 서한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1,470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609&aid=0000531852

세계 여러 나라에서 한국 역사를 연구하는 학자 26명은 1월 11일 루크강 월트디즈니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사장에게 JTBC 드라마 '설강화'가 디즈니플러스에서 방영되는 것에 재고를 부탁한다는 내용의 공개 서한을 보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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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 22-01-11 17:12
   
우매한 역사학자들이 악플러들에게 선동당했다고 누군가 대환장 쉴드쇼 시전할지도...`
좋은아침 22-01-11 17:53
   
애초에 설정자체가 왜곡이긴합니다.
이게 주측이 피도눈물도 없는 국정원 + 일부 바른소리를 내는 국정원
이런식의 컨셉이 맞다보는데 국정원이 정의의 사도인것 마냥 ㅎㅎ
A톰 22-01-11 18:07
   
디즈니도 저런식으로는 한국에서 자리 못잡는다.
싄난다요 22-01-11 19:46
   
처음 여주인공 이름으로 실제 민주화 운동가였던 천영초의 이름을 사용하려 했던 점, 천영초의 남편 정문화가 민청학련 사건 당시 구속돼 고문 당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여주인공이 남파 간첩과 사랑에 빠졌다는 설정을 넣은 것, 베를린을 통해 대학원생으로 위장해 들어온 남파간첩 설정이 동백림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 여주인공의 유순하고 섬세한 아버지 은창수 설정이 광주학살 주동자라 불린 20사단장 박준병 프로필과 유사한 점 등을 꼬집었다.

좀 이런 식으로 명확하게 꼬집으면서 비판을 하면 되는 대 여기 대부분 사람들은
비판이 아니라 비난  이었다 는 게 아쉽네요 그리고 안기부 미화라는 앞 뒤 짜른 편집
조작된 선동 글을 아직도 믿는 분이 계시네요 누군지 몰라도 처음 조작 선동한 사람은
목표 초과 달성 했겠네요 그리고 JTBC는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사과하고 종방 하자
배우들도 사과하면 더 좋고 서로 계약에 복잡하게 묶였을 건대 제가 볼 때 JTBC 보다
출연 배우들 피해가 제일 클 거 같은 대 이미지 더 타격 입기 전에
위약금 물더라도 빠지는 게 답 인거 같은대..... 저도 블핑 팬인대  첫 드라마
출연작 선택이........에효 더 말 안할렵니다
카피바라 22-01-11 21:31
   
디즈니 플러스가 중국 돈받고 한국에 동북공정 시도 할까봐 너무 겁남니다.
핵존심 22-01-12 07:30
   
중국자본은 무조건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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