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는 음악이 다양해져서인지 귀가 호강하네요~~~
45호 도망가요...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가수라 잘 되길 응원!!!
무대 전,목 한 번 풀었는데 2어게인? 말이 필요 없는 73호 가수 '어느새'
노래 부르는 중간에 여러 번 박수 받은 첫 건반 참가자 10호 가수 'Kiss Me'
음악을 포기할 수 없는 30호 가수 '서시'
모든 장르 소화 가능! 만능 가창력 소유자 가수 55호
김범수를 떠오르게 하는 가왕의 하관 37호 가수 '오르막길'
7명 분량을 혼자 소화해 내는 57호 가수 'A' 레인보우때 이게 조금만 더 터졌다...암튼 선미가 고맙네요~ 역사가 만들어질지.. 선곡이 중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