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후반이면 그럴 수도...
필리핀이 우리보다 잘 살았을 때 우리를 거의 개취급했었다던데..
외국인들이 거의 다 그랬다고 들었음..

반성하고 개선해야할 부분이기도 하지 ㅠ
나도 요샌 외국인들 만나면, 국적관계없이 잘 가르쳐주려고 하는중임

필리핀놈들도 상종안해야 할 놈들임. 이용해먹을것만 해먹고 버려야 되는 놈들.
몇푼에 사람 청부살해하는 나라가 무슨.

전에 유튜브 보니까 필리핀 저놈들은 길가다 한국인만 보면
코로나~ 코로나~ 이지랄 하더만요
지금은 좀 잠잠해졌지만.. 전에 영상 엄청 많이 올라왔었습니다

뭐 버스에서 여자한테 안경이 부러지고 모욕을 당했는데 그 얼굴로 울고만 있었다고?? 나참 ㅎㅎㅎㅎ

저 인간 이제 한국배우생활은 끝물이라 보고 막판에 노이즈 끌어서 한탕하여 본국 돌아가서 돈벌생각인듯
하나를 주면 둘을 달라하는 평범한 필리피노

동남아 사람 깔보거나 반말하거나 하는 건 있어두, 마을버스에서 아지매가 개뜬금 읍이 그 무거운 양배추를 얼굴에 던져서 안경을 깨부쉈다는 말을 믿으라구??? 더군다나 주변에 다른 승객들도 있었는데??? 그래서 혼자 울고 있었다구?? 진짜라믄 매우 서글픈 일이나 ㅠㅠ 개연성이 너무 떨어진다 ㅋ
주작으루 잠정 결론...

<아시아보스>발 소스네 ㅋㅋㅋㅋ 패스

아시안보스가 왜요? 거기 제법 인정받는 곳인 줄 아는데,,,

몇가지 왜곡편집논란으로 편향적인곳으로 찍힘. 한국을 좀 과도하게 비하하는 경향이있어요

한국인들이 평생 보지도 못한상황을 저 외국인이 겪었다는게 너무 이상하네요..
거기다 양배추를 가지고 다니고 그걸 던졌는데 안경만 깨진다는것도 이상하구요...
약하게 던졌으면 근처도 못갔을테고... 쎄게 던젼으면 안경만 깨지진 않았을테구요...
양배추로 서있는 사람 안경을 깰정도면 거의 살인미수 급이네요... 소송을 걸어도 될정도임...


그리고 일반인들중 외국인들을 멀리하는 경우는 봤어도 대놓고 때리거나 욕하는 경우는 거의 못봤는데...
(물론 공장같은곳의 상급자들이 외국인노동자를 인종차별하거나 비하하는 경우는 있지만 그런놈들은 같은 한국인도 비교하면서 욕하는 놈들이죠.)

정말 그렇게 당했다면 당당하게 인터뷰 하는 걸 뭐라할 수 없다고 봅니다...
이런 일을 두고 반성을 해야하는 지 왜곡을 해야하는 지는 옆나라 보면 아시잖아요...
흔하지는 않지만 저런 차별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뭔가 이상하더라도 증거가 없을때 프레임 씌우기는 역풍맞기 딱 좋음.
더 앞서나가지는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