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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11 12:55
[방송] 해체될 뻔한 그룹을 살린 곡.jpg
 글쓴이 : 컨트롤C
조회 : 3,039  

이번 힛트쏭 주제가 샘플링 한 곡이었음


참고로 샘플링의 뜻은




클래식을 샘플링 한 곡 중에 유명한 곡

신화 - T.O.P



이 노래에는 클래식이 들어갔다는 걸 모를 수가 없을 듯 ㅋㅋㅋ


신화는 1집이 인기를 얻지 못하면서.. 해체될 뻔 했지만




이거 안무 진짜 잘 짠듯,,

예상외로 칼군무임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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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가입 21-10-11 13:46
   
top를 데뷔시키려고 연습삼아 hot를 만들었다는 소리도 있었는데
그냥 개소리였다는 건가
     
sldle 21-10-11 13:54
   
원래 신화를 메인으로 만들려고했고 ,  hot는 식전 빵처럼 가볍게,  지금의 nct처럼 계속 멤버를 바꾸는식으로 갈려고 연습삼아 먼저 데뷔해 내보냈는데  96년데뷔한  hot가 생각이상으로 빵 뜨면서 그냥 그멤버 그대로  고정해서 계속 가기로하고  ,  원래 메인으로 내보내려고  생각했던  98년데뷔 신화가  1집 해결사 으쌰으쌰가 생각보다 잘안되었나보네요.  그래서 해체시키려고하려다  그다음 컴백곡 top가 뜨면서 기사회생한듯
          
짱아DX 21-10-11 21:56
   
SM은 NCT의 멤버 교환 시스템을 안착시키기 위해 그동안 2번의 시도가 이미 있었다는 거네요.
1. HOT -> 폭발적인 인기로 1세대 아이돌의 전설이 됨.
2. 수퍼주니어 -> 생각지도 못하게 국내에서 꽤 뜨고, 동남아 지역에서는 레전드 급이 됨.
3. NCT -> 성공적으로 멤버 교환 시스템 안착. 하지만 뭐... 뜬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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