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108&aid=0002992555
30일 국민의 힘 조명희 의원은 외교부로부터 제출 받은 'UN총회 참석 관련 지출 비용 내역'을 근거로 정부가 방탄소년단에게 아무런 여비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뉴스1에 따르면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번 순방에 함께한 특사단의 항공 및 체류 비용 일부를 사후정산 형식으로 진행했고 이미 정산 완료한 상태"라며 "이는 정부와 하이브가 사전에 협의한 사항"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