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기서 접하는게 다이긴 한데...그건 프듀때도 마찬가지였어서...방연게 열기로는 큰 차이가 안느껴지긴 해요. 이런 글을 방연게에서 자주 봤지만 아직까지 직접 찾아본적이 없는걸 보면 시작이 그리 좋지는 않은 것 같긴 합니다. 프듀는 이런 영업(?)덕에 보게됐거든요.

물론 제가 말한 영업은 긍정과 부정적인 모든 언급을 얘기하는거에요.

주작확률 100% 인데 열광할 이유가 없죠

무적권 PD픽

조작이슈를 제대로 해결하지도 못한 상황에서의 제목만 바꾼 프듀......
개인적으로는 항미원조가 결정타였네요
중국애들이 진심으로  생각해서 올리는지는 둘째치고 나라가 시키면 싫던 좋던 해야하는 상황이니
중국 참가자들 모두 폭탄을 가지고 있다 봅니다

조회수가 안나오긴 하네
그리고 유튜브 댓글에 누가 중국애들만 뽑아서 데뷔 시키고 그룹명은  항미걸스 ㅋㅋ

저거 화제성 3위라는데?? 방송 시작도 안했는데;;

프듀 48때도 이런 말 나왔지만 아시안게임 축구와 아시안 게임 하는데도 시청률은 나름대로 선방함

그동안 그렇게 CJ 암넷 오디션의 장난질에 당했으면서도 또 다시 그놈들 오디션에 관심을 가지고 봐준다?...

이건 자신이 생각 없이 사는 사람이라고 광고하고 다니는 것과 다를 바 없는거겠죠...

중국 자본이 들어간 이번 오디션이 망해도 CJ 가 정신을 차릴 가능성은 극히 낮겠지만...

일단은 이번 오디션은 어떻게든 불매를 해서 망하게 해야죠..소비자 입장에선 반드시...

일단 초반에 관심을 안두면 개판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큼.
프듀48때 초반에 일반인들은 관심없고 일뽕들만 관심 있다 보니 여러 미션에서 대참사가 일어났죠.
대표적인게 헬바야의 승리.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 관심 못받고 망했으면 좋겠지만
워낙 cj가 크다보니 마케팅이나 화제성은 강제로 만들어 내긴 낼 거 같음.

개판이 되든 말든 항미원조999는 관심도 두지 말아야함!

일단 짱궈에 대한 반감이 상당한 시점에 짱궈가 1/3이나 나온다는거 자체가 거부감을 불러일으킴.

프듀48은 일단 오다쿠 걸그룹에 망해가는 중이었다고는 해도 인지도가 상당한 AKB 출신들이 대거 나와서 화제성도 컸고, 팬덤 형성되기 쉬운 측면도 커서 대성공을 한거죠.

이번 걸스플래닛은 한중일이라는 거 말고는 임펙트가 너무 없음. 게다가 조작도 문제였지만, 아이즈원에 대한 결말도 아름답기는커녕 팬들 우롱하듯이 끝내서 안티만 잔뜩 만들어놨는데, 성공하겠음?

한중일이라는 것만 거창할뿐 IOI만도 못한 실패작이 될 게 확실함.

가생이 9년정도 활동하면서 느낀건 걸그룹 관련 오디션의 경우 가생이에서 화제가 안되면 망한다 였음.
현재 연게에 3월부터 8월 현재까지 5개월간 제목에 걸스플래닛으로 올라온 글이 딸랑 45개임...

애초에 올림픽 기간에 방송을 한단 자체가 xx행위임

망하길 바라긴 하지만 성공적인지 아닌지 판단하기엔 아직은 시기상조라 좀 두고보고 판단하려고요.

모든 문제에 완전히 프리 하다고치고..
그냥 다 떠나서 오프닝곡부터 망작느낌임..

지금 중국은 한한령으로 쳐막고 있는데 어차피 런할 중국인 데려다가 뭘 하겠다고 ㅋㅋㅋㅋ

프듀 48때도 실력도 안되는 아까비 48 애들 데려와서 무리하게 데뷔 시키려 한다고 여기서 무지 욕 했었음 나도 그렇고  근데 어떻게 됐죠?  최근까지 .  아직 진행형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알기로 남자 팬이 가장 많은게 프듀 48에서 나온 그룹임  그걸 간과하지 마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