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노래를 들었을때 오디션 경연곡이라기 보단 어떤 가수가 본인의 공연 중에 부르는 곡 같은 느낌이 드네요!
원곡이 알고 있던 노래도 아니고 팝송임에도 듣기에 별 거부감이 안느껴지고 좋네요!
심사위원인 유희열과 윤종신의 평가가 둘 다 맞는 말이라서 그렇게 말 할 수 있겠구나 싶네요!
뭐 그동안 여러가지 오디션을 보노라면 꼭 우승했다고 오디션 후 잘 풀리란 법도 없고, 중간에 탈락했다고
잘나가지 않으리난 법도 없더라구요...결국 오디션 결과가 어찌 됐는 경연무대에서 시청자들에게 큰 임팩트
있는 인상을 남기느냐 아니냐가 오디션 이후에 보면 가장 중요한 것 같더군요...
슈퍼밴드2 방송은 챙겨보진 못하고 있지만...하이라이트 영상들 올라오면 듣곤 하는데....이 오디션을 통해서
앞으로 주목받고 많은 사랑을 받는 밴드 아티스트 들이 탄생하길 기원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