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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유튜브 채널 '기자와 김기자'의 김기자는 유정호에 대해 "커뮤니티 '웃긴대학'에서부터 선행과 봉사로 이름을 알리다가, 유튜버로 전향해 2019년 100만 유튜버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정호가 "사회적 손해를 끼치는 사기꾼, 범죄자 등을 응징하는 콘텐츠를 주로 다뤄 대중에게 엄청난 신뢰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인기와 명예 부를 얻은 유정호는 2020년 7월부터 지인들에게 돈을 빌리기 시작했다고. 300만 원부터 3000만 원까지 액수는 다양했다. 이유는 사업상 자금이 부족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