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179575?sid=104
중국인 비하한 이탈리아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는 사과
했지만, 제작진은 사과 거부.
지난 13일 동양인의 찢어진 눈을 흉내 내고 중국인의 어
설픈 발음을 따라했던 이탈리아 지상파 ‘카날5’(Canal5)
시사풍자 프로그램 ‘스트리샤 라 노티치아(Striscia la N
otizia·뉴스 벗기기)’의 진행자인 게리 스코티와 미셸훈지
커는 살해 위협에 시달린다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