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본의 양날의 칼인게 어느 산업이나 외국자본은 투기자본이다.
돈을 벌려는 사람은 투자를 해서 이익이 남으면 성공하는 거다
여기에 콘텐츠산업도 마찬가지다.
예술을 그냥, 예술로 봐달라 자본과 연계하지 마라!하는데 세상에
자본없는 문화예술이 있는가....
기업도 단기투자로 오는사람도 있고 장기투자로 오는 사람도있다
목적은 투자한 만큼의 몇배의 이익을 노리는거다
이런게 잘못인가?
문제는 막대한 단기투자금을 먹고 그것을 소화못한 엔터테이먼트 회사가 어리석은 것이다
갑자기 해외자본이 물밀듯이 들어오니...그게 자기가 노력한 자기 돈인줄 알고 칸텐츠 투자하진않고
기존의 콘텐츠를 밀고나고 식상해지고 회사규모를 크게만드는 것에 혈안이되었다
엔터산업의 관계자들도 단기투자를 한 사람의 목적은 알았을것이고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의
따라서 독이되거나 문화산업의 자양분이 될수있다는 것을 모르진 않았을것이다.
엔터산업은 시대 시류를 많이타서 경제성 부침도 많지만...어떻게 투자한 만큼 산업을 발전시키느야
자세는 않되었던 것이다.
돈은 잘못이 없고,왕서방들 욕할 필요는 없다 중국자본과 그외 해외자본은 머 윤리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