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은 소속사 대표가 아이즈원 제작한 한성수였는데 이가은을 떨어뜨린건 아직도 미스터리

리더 이미지로 본다면 권은비와 포지션이 중복될수가 있는데 그때문인지?

그냥 이가은을 플레디스에서 갖다 버릴 생각이었다고 밖에는.. 결국 진짜로 나갔고.

원래는 이가은과 사쿠라 한일 라이벌 구도로 세우고 분량부터 서사, 편집까지 많이 밀어줬슴돠~ 그러다 후반으로 가면서 플랜에서 밀려났고 안준영이 마지막 투표에서 돌발행동을 한 것~

아마 초반에 이미지 좋다가 갑자기 떡락하고 회복 못해서 이가은으로 방송 내보낼 컨텐츠가 빨리 사라져서 그랬을 수도 있다고 봐요. 가희가 뜬금없이 잠깐 등장해서 이가은만 보고 사라진거랑 1위하고 울었을때인가 반응들이 맨날 즙짠다 벌써 우승한거처럼 말한다 이런 부정적인 댓글들이 꽤 있었고 좋아요도 많이 받았거든요

엥? 일본인 피해자는 없었나보네

없어요. 주작 터진 후 일뽕들 한국애들 때문에 지가 밀던 일본애 떨어졌다고 그 난리를 쳤는데 막상 결과 나오니 ㅎㅎ

걔넨 오히려 그 지마켓 유령 아이디로 순위 올린거라 마지막에 그거 막았을때 떨어질거 뻔했죠ㅋㅋ

PD들 접대엄청받았겠네  접대의끝판왕이  대기업보다 오히려 연예계쪽이  최고니 ㅋㅋ 강남룸쌀롱으로겁나모셨을듯

PD 접대는 방송계 관행이라 할 만큼 흔하고 단순 프로그램 출연권 만으로 받는 접대비용이 보통 천 만원에서 3천 만원 정도 되었다고 함~ 현직 짬 있는 PD는 다 받았다고 봐도 무관함돠~ 프듀의 경우 김영란법으로 걸렸고 계산이 안 맞아 걸린 액수도 4천 만 원 수준이라 접대로 보기에 턱 없이 적은 액수였고 결과의 연관성으로 대가성이라고 인정되지 않아서 형량 적게 나온 검돠~ 이제 거의 사라질 악습이 되었슴~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은 2016년 김영란법으로 개정된 이후 청탁의 유무를 떠나 공무원 및 언론인이 향응을 제공받았다면 처벌받는다.]

2심이면 반년 묵은 떡밥이고 이미 알 사람은 다 아는 내용이고 3월에 상고까지 다 끝났심~ 다들 철창에서 열심히 반성하고 CJ는 피해자 보상은 했는지 말았는지~ 제대로 이행하길 바람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