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우리나라는 일본이나 미국 카피하는 수준이였고
2002년도 쯤 해서 일본에서 성공테크 타면서 가수 상품이나 콘서트가 성공하면서
그나마 엔터 사업의 자본력이 생겼고
난 국내 가요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그때 당시 감성랩, 하드코어랩, 락발라드, 댄스가요, 발라드, 등등 미래발전성이 풍부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걸 유통시키건나 홍보시킬 수단이 없었는데, 일차적으로 일본에서 성공을 이뤘고
그들은 편견없이 바라봐줬음 그 기반이 되어 여기까지 3대 기획사가 성장할수 있었고
그걸기반으로 중국시장도 진출할려했는데 망테크 탄거고
일본이란 나라가 단순히 모든 국민이 뭐 독도는 자기땅이라고 우긴다는둥 혐한을 한다는둥
이런 편견을 가지면 안됨 상당히 많은 사람들의 대다수가 정치에, 관심이 없고
심지어 한국이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음;;
여튼 지금까지 성공할수 있었던데에는 일본에서 벌어들이는 자본이 컸음
이제와서 뭐 버린다 어쩐다?ㅋㅋㅋ 그냥 웃는다 진심
아직까지 일본은 무시할수없는 경제강국이고
중국이 그만큼 급성장했지만 애초에 신뢰를 가지고 거래할수있는 나라가 아님
일본시장과 함께 하되 공정한 경쟁상대로 같이 커가야 우리도 케파가 커지고 한일 서로 윈윈을
할수 있음 지금 그런 상황이 되어가고 있고
중국과 손잡을 필요는 절대없고 우리나라만으로 자금력이나 엔터산업 자체의 케파가 작기에
같이 손잡고 가야뎀
미국은 자국 우월주위가 쌔고 유럽은 소비가 그쪽으로 잘 안이뤄져서
제일 좋은 시장이 일본임..
어차피 한류도 유행에 끝에 가면 수그러들거고 유지하고 좀더 크게 키울려면 시장의 케파를 계속 키우는 것
이 중요한데 중국이랑 손잡을 순 없잖아?
게네들 동북공정하고 우리나라의 문화를 문화자체로 인정안해줌
여튼 현실을 봐라 정신승리만 하면 답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