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이 눈가리고 아웅이네..장난하냐..

해외도 수정중이라고 나왔음.

한국음식에 한국이름이 없고, 외국에서 취재온 사람들에게 잘못된 음식문화와 음식을 전달하는 한국에서 한국 음식이 빼앗기는 것은 시간문제. 전(부침개)를 팬케익이라고 하고, 간장은 무조건 소이, 된장은 무조건 미소. 떡은 라이스케익, 육회 뭉터기를 육사시미, 생선과 회에 관한 식당가면 일본용어는 더욱더 난무하고, 돼기고기 수육은 보쌈고기라고 부르고, 보쌈을 시키면 보쌈김치가 안나오고, 겉저리와 수육이 나오고...  고추장이 칠리소스로 불리우는 시대이다. 이제 외국인들에게 전하라. 배추를 소금물에 온몸으로 절이면 파오차이. 그냥 소금물에 절이면 김치.

와 양아치다.

중국이 진짜 노린건 이거겠죠

ㅉㄱ넘들이, 이런식으로 슬그머니 구렁이 담넘어가듯이..음식공정을 하는거죠..떼넘들이 아주 교활한 족속들이죠...

저것도 빨리 수정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