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선조들의 황토 발효 지혜와 우리땅의 기운을 담아 만든 코스메틱 브랜드 오제끄, (주)송학 (대표 강경아)은 ‘자연이 빚은 오색황토 시그니처바’ 모델로 Apink 보미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오색황토 비누 제품으로 1000만장이라는 판매기록을 세우며 황토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오제끄’ 와 진솔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가수, 배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Apink 보미‘ 의 만남은 ‘황토를 고집하게 된 이유’ 까지 담고 있어 진정성 있는 스토리로 더욱 더 이슈가 되고 있다.
Apink 보미의 인터뷰 내용을 살펴보면 “활동하면서 급격하게 다이어트를 한 적이 있다. 면역력이 약해져서 아토피가 올라왔다. 아침에 일어나면 상처가 나있을 정도” 라고 말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스테로이드제도 사용해보고 이것저것 시도 안해본 게 없었는데, 결국 자연치유가 제일 좋았다. 황토 속옷부터 잠옷, 황토 스킨케어 등 없는게 없다” 며 황토를 고집하는 이유를 밝혔다.
오제끄 브랜드 관계자는 “Apink 보미의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오제끄와 잘 부합할 뿐만 아니라 황토를 고집하게 된 스토리가 전 연령을 아우르며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진정성을 지녔다고 판단, 오제끄 브랜드의 메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이다” 라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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