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사는 그런거 염두에 두지도 않을겁니다. 돈버는게 우선이지..
이들이 어떤 개념으로 인생을 살고있을지 생각해보면 예상할 수 있어요..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우상에 목숨걸고 달려들어 간쓸개 다 내어주는 팬덤들을 보면서
인간이나 국가, 이념이나 도덕, 철학 그딴거 그냥 수단일 뿐이지 돈 안 되면 언제든 폐기처분입니다.
이들한테 국적도 영혼도 언제든 교체 가능한겁니다.
소비자들이 똑똑해서 이 막나가는 것들을 잘 다룰 수 있으면 좋은데 개돼지들 천지고 이 개돼지들이 소비자인 기획사이다 보니..
기업의 가치가 그런걸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지만
지들이 중국자본을 받고 성장하고 싶으면 국내시장을 떠났으면 좋겠네요
중국자본 쳐먹고 그돈으로 짜장그룹을 한국에 엮는
개지랄만 안떨면 나가서 뭘하던 암말안함
이젠 현지화고 뭐고 좋으니 다른 기업에게 자릴 내주고 꺼지라고 말해주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