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글이 뭐였는지 보지는 못했는데 많이 갑갑하시겠네요 힘내세요

공산당이 젤 싫긴한데 지금 중국국민들도 이미 세뇌되서 똑같은 놈들임.
특히 북경올림픽보고 자란 세대들 자국뽕 오지죠.
저런거 보면 독재국가나 개발도상국이 왜 올림픽에 목숨거는지 알수있음.

원래 가끔 저렇게 튀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중문화만이 문화가 아닌데.. 저런 논리면 프랑스나 러시아같은 나라도 좆도 아닌 게 되어버려요.

일부가 아니라 중국 젊은 세대들은 해외에서 보는 중국하고
자기들이 선전하는 중국 갭차이를 전혀 모르죠

중국문화? 큰 땅덩어리, 인구를 감안하면 별 볼 일 없음.
단지 긴역사와 규모 덩치로 동양에 영향을 미쳤을 뿐이지, 그것도 이민족의 역사일뿐!
양적으로 많을 뿐이지 질적으로는 글쎄요?
차라리 짧은 시기 강렬하고, 찬란했던 다른 문명에 비교하면?
더구나 중국문화의 원류인 중화사상도 문제임!  공산당 수뇌부들 머리속도 중화사상임!
결국 문제의 본질은 중국인 그들자체임!

반중정서를 억지로 만드려는 세력이 있음..
여러 갈래애서 작업치는듯한데..
전략적으로 보이고 시기적으로 참 안좋은 상황임..

반중정서를 억지로 만든다?  그건 아닌듯!
세계는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크게 바뀔 것이라고 함!
장본인인 중국에게는 어떤 영향이 올 것인지?
세계질서를 역행해 온 중국의 행태가 코로나를 계기로 더욱 더 부각된 것 같은데?
세계가 중국을 보는 부정적 시각이 결코 일부세력의 인위적, 작위적은 아닌 듯!

영미권 반중 여론몰이 시선에서 벗어나 시야를 좀 더 넓게 볼 필요가 있음..
중립을 가지고 실리중심의 자세가 필요함.
중요한 순간 여론몰이로 중심 못잡으면 결국 주권은 없는것임..
이곳저곳 방패막이 역할밖에 못함.
여기에 가장 이득보는곳은 일본...

특별히 반중세력이랄게 없어도 깡패짓을 하도 많이 하고 다녀서 꼴뵈기 싫음.
일본도 싫긴한데 중국은 더 싫음
 일본은 좀 야비하고 치사하다면
중국은 건달들이 힘으로 윽박지르는 느낌임.
일본은 살살 웃으면서 뒷통수친다면 중국은 지맘에 안들면 죽자고 싸우자는 또라이랄까

맞춰준다고 중국인들이 한국을 좋게 볼거 같습니까?
아시아 국가들은 유럽국가들하고 다르게 국가간의 평등이 없습니다
최소한 건들면 안된다는 인식이 있어야 그때 끝나는 싸움임
중국인들 댓글만 보더라도 일본에 대해서는 싫어하지만 존중해주는 댓글들이 상당히 많죠
오히려 한국이 맞춰주면 줄수록 중국의 타깃은 한국쪽으로 몰리는 겁니다

당연하죠!  우리가 방패막이로 나설 일은 아닌 듯!
다만 공장이전, 수출 다변화 등  중국 경제의존도는 더욱 낮춰야 됨
 전세계적인 대세의 흐름은 거스를 수 없다는 말임!
뭔가 커다란 변화를 감지하고 차후 만반의 대응을 해야죠!
분명히 세계사적 변화가 있을 것임!  현재 진행되는 것은 일부 영미권의 여론몰이가 아님!
이미 기존의 일대일로 정책, 해양영유권분쟁 해양팽창정책 등으로 인해서
남미, 북미,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전세계적인 거부감은 이미 싹트고 있었음!
오히려 작금에는 반중정서가 아닌 나라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 아닌가요?

다른 부분은 모르겠고 1번은 이상하군요. 중국의 문화력?
아시아 기준을 말 한다면 맞죠.
하지만 옛날부터 전세계의 기준은 서양인 입니다.
그렇게 보면 아니죠.
세계적 기준으로 중국의 문화력이 높았던 역사는 없죠.

네? ㅋ
에혀...자꾸 짱X 편들게되는 댓글 달아지는 것 같아 더는 태클 안걸랍니다.

옛날부터 전세계의 기준이 서양이요? 장난하시는 거죠? 중세이전 유럽은 세계 주류가 아니었어요. 대항해시대와 산업혁명이 이룬 패권이지 오히려 그 이전은 아시아 지역이 훨씬 발전한 상황이었고 대부분의 과학기술들과 수학 천문 등이 여기서 나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