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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03 09:03
[기타] "지수, 일진들과 조직적 악행" 학폭 폭로글→소속사 "확인중"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2,432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76&aid=0003698637

배우 지수가 학폭 가해자라는 주장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방영중인 KBS2 '달이 뜨는 강' 드라마의 주연인데다 대형 기획사 키이스트 소속 아티스트로 순항 중인 지수이기에 민감한 이슈인 학폭이 연계된 만큼 파급이 크다.

A씨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서울시 강북구 우이동의 서라벌 중학교를 나온 '김지수(배우 지수)'와 동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학폭 가해자, 폭력배, 양아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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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21-03-03 09:38
   
블랙핑크 지수 아니면 지수라는 이름 쓰지 마라.
눈치없게.
     
허까까 21-03-03 13:17
   
풉 ㅋㅋ
대박도령 21-03-03 09:39
   
학폭이라던가 과거 악행을 폭로하는 것, 아주 바람직히다고 생각한다...

무분별한 폭로는 경계해야 하겠지만

어쨌든 대중에게 선한 영향을 줘야 하는 공인으로서 인성이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이기 때문...

인성이 나쁜 자가 가면을 쓰고 공인으로 행세하는 것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더 활발해지기를 바란다...

조금이라도 결격사유가 있는 자가 연예인 등 공인으로 될 생각조차 못하는 풍토가 이루어져야 한다...
자유인3 21-03-03 09:41
   
생긴거 봐라 ㅉㅉ
관상은 과학
유니언츠 21-03-03 11:00
   
폭로글 보면... 완전.....
저개바라 21-03-03 11:21
   
얘는 미리 잘 가라 해도 될 것 같음
잊을만하면 21-03-03 12:41
   
이정도면 kbs는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어떻게 방영직전의 드라마 주인공들 학폭이 터지는 것인지 신기할 정도다.
일단 박혜수 건은 연기를 했는데 이번에도 그럴지 궁금하다.
이렇게 엮이고 싶어도 힘들 것 같은데 오히려 이런쪽으로 친한 거 아닌가 싶다.
     
유니언츠 21-03-03 13:47
   
벌써 6화  방영 어제 까지 했습니다.... 이럼 진짜 소현이가 힘듬...
예랑 21-03-03 16:22
   
얘 학폭증언도 계속 터지고있고 학폭수준도 역대급이네요 ㅎㄷㄷ 끝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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