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천상지희 멤버 선데이(34, 진보라)가 16년간 몸담은 SM엔터테인먼트와 이별했다.
20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선데이는 지난 2020년 5월 부로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소속사를 떠났다.
천상지희 린아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