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44&aid=0000711453
김상교씨는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효연이 디제잉하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하며 “마약에 취해 침 질질흘리던 여배우가 누구였기에 역삼지구대 경찰 두 사람이 클럽 내부로 들어가지도 못했는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김상교씨는 “그날의 VVIP가 누구였는지 다 봤을 거 아니냐 효연아. 그날 마약에 취한 여배우가 누구인지, 나를 클럽 내에서 마약에 취해 폭행한 놈이 승리 친구 그 약쟁이가 맞는지 너네는 알거 아니냐. 이제 슬슬 불어. 얼마 안 남았다”며 효연에게 당시 상황의 증언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