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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13 15:00
[걸그룹] CJ 한중일 프로젝트 걸그룹 스타쉽에서 왠지 위탁맡을듯.
 글쓴이 : 갓등
조회 : 2,389  


아이즈원은 플레디스 한성수가 맡아서 했듯이.

중국 엔터와 친밀한 스타쉽이 제격일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이즈원 연장에 최대 걸림돌중 하나 

경쟁회사 카카오와 지분 관계인 스타쉽의 미래

나이 어린 장원영, 안유진 연장까지 모든게 해결됩니다.



또한 한중일 그룹을 맡기고 그걸 주도하는 CJ랑 엔씨

그리고 네이버, 카카오 협업으로 퍼즐을 맞추면 

모든게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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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ziU 21-01-13 15:03
   
오피셜 아니면 언금하세요.
예단이 풍문이 되고, 풍문이 출처가 됩니다.
전담 소속사에 따라 시작전부터 안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갓등 21-01-13 15:05
   
안티가 왜생김???

경쟁 회사 팬덤만 죽을상이겠죠.
총명탕 21-01-13 15:04
   
중국은 빼라.. 그것들은 중국에서 인기 얻을려고 한국오는거다.
     
갓등 21-01-13 15:06
   
어차피 한일  시장에서 초동  어느정도 먹으면 중국 신경 안써도 됩니다.

한중 그룹이 문제죠.
수호랑 21-01-13 15:13
   
중국이랑 가까워서 맡기는 논리면 아에 중국회사인 위에화나 반쪽 중국회사인 큐브에게 맡기겠죠
     
갓등 21-01-13 15:22
   
거긴 이미 1년된 걸그룹이 존재하고

다른 한곳은 2개의 걸그룹이 있어서 불가능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프로젝트 999프로그램에  때려 박을 다수의 연습생 자원이 있을까요???
          
수호랑 21-01-13 15:30
   
그러니 애초에 중국이랑 가까워서 프로젝트를 맡긴다는 접근 자체가 아니라는 이야기에요
봉식이네 21-01-13 15:22
   
뭐 사실 스타쉽이 아이즈원 연장하게 만드는 쉬운 방법이
대신에 아이즈원을 위탁하던가 차기 오디션 그룹 위탁하는게 좋은 방법이긴하죠
그거 아니면 스타쉽 남돌 킹덤,마마,케이콘 출연 컴백쇼 리얼리티제작같은 밀어주는걸로 합의 할수도 있고
     
갓등 21-01-13 15:24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코로나에 다들 힘든 중소기획사들

2~3곳 뭉쳐서 수납중인 자사 연습생에 투자해서 제작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호에에 21-01-13 15:29
   
이미 유니버스만 봐도 유일하게 스타쉽만 두 팀이 들어갔쥬.. 사업적으로 손 잡는다는 썰이 돌기는 했었는데 말 그대로 썰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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