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게시판에서 어제 잠도 못자고 논쟁을 했던
브로미어님이 밑에 제목의 글에 달았던 첫 댓글입니다
이글때문에 주거니 받거니 글을쓰게 되었는데
제 3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티아라,광수,화영중 누구 감싸는게 아니고 모두 악이라고 하셨길래
이분이 정말 그런생각이셨나 나름 분석을 해보왔습니다
[잡담] 이번 티아라사태는 제갈공명이 와도 해법이 없네요
브로미어
티아라 : 사악한년들이 됐음 완전 망했죠.
------제시된 4가지 부류중 가장설명이 짧죠 글을 보는이의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시기 위한듯느껴졌습니다
사악한년들이라고 하지않고 사악한년들이 됐음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마치 원래그렇지 않은데 타인에 의해서 그렇게 매도되었다는 뉘앙스네여
화영 :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만 한가지 간과하지 말아야됄것이 사건터뜨리고 단추를 누른건 화영자신입니다. 제눈에는 화영도 티아라 나머지 맴버들 못지않게 사악해 보이는건 마찬거지로 보입니다.
------- 설명이 가장길죠..말하고싶은건 이거다는 의식무의식의 작용이라 보여졌습니다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만....추측이아니라 단정지으셨습니다
사건터뜨리고 단추를 누른건 화영자신입니다....축측이 아니라 단정지으셨습니다
감정이 이입이 되신듯하고 가장 나쁜게 표현하셧습니다
광수 : 티아라 원년맴버에서 화영을 넣었으며 조만간 신맴버도 추가하는듯 티아라를 만든건 광수였지만 결국은 자신손으로 해체시킨꼴이 됐내요.
-------간단명료하게 진행상황만 설명하셨고 어떤 비판도 없었습니다
타연예인 팬텀들 : 기회를 잡았죠. S급 경쟁상대라고 할수있는 티아라 생명줄을 끊을만한 건수를 잡았내요. 쉽게 놓아주지 않을겁니다.
--------S급 경쟁상대....티아라를 최정상 가수로 인식하고 계신듯 보입니다
건수를 잡았네요 쉽게 놓아주지 않을겁니다.....티아라에 대한 비판 대부분을 타가수팬들의
객관성없는 악의적행동이라는 주장처럽 보입니다
반대급부로 티아라에 대한 비판들이 갠관성이 없는 거짓일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처럼 보입니다
그로인에 티아라의 잘못을 미화하는 상황이 연출된듯 합니다
과연 이글을 보고서 이분이 말한것처럼 제3자입장에서 누구하나 감싸지 않고 모두 악으로보고
글을 쓰신게 맞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왔습니다
제가 너무 앞서나간건지 잘못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