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1-01-10 21:44
[걸그룹] 그룹해체란 소속사의 안일함도 이유라 봐요
 글쓴이 : 글봄
조회 : 2,013  

글은 걸그룹, 보이그룹, 밴드 주젠데 하나만 선택가능해

걸그룹으로 택했어요. 다른 이유는 없어요

소속사의 안일함. 그 이유가 아닌데 해체된 경우는 없죠

꾸준히, 소속사대표가 소속된 그룹의 멤버들과 모여

이야기도 듣고 장기적으로 그룹이 유지될 수 있게

그쪽으로 계획하고 대비해야하는데 그렇지 않았으니까

끝내, 해체되는거죠. 그래서, 자주, 생각이 드는 게요



소속사에 남녀그룹 합쳐 총 그룹수가 최대, 7개라 봐요

7개도 많다 생각되기도 해요

몇 년 지났다고 또, 신인그룹들을 만들 게 아니라요



인기가 있어질수록 방송 횟수, 라디오 횟수 등등

온라인까지 포함해야하기에 한그룹만 봐도

활동하며 앨범준비에 해외활동에 특히,

남자그룹의 경우 군입대도 있죠. 또, 이 변수들도

생각해야해요. 건강 악화, 교통사고 등등이죠



이러면요. 한그룹만 봐도 꽤나, 빠듯하게 흘러요

게다가, 앨범도 그룹앨범으로 내다가 솔로앨범,

유닛앨범, ost참여 등등까지 보면 데뷔하든

컴백하든 인기있는 그룹일수록 온오프라인 합쳐

활동끝날 때까지 잠도 잘 못자요. 그룹이 아니라

인기있는 솔로가수의 경우만 봐도 며칠째 잠도

못잔 경우들도 많죠. 과거에도 체력왕이다

절대 안쓰러진다 그런 연예인들 결국,

응급실행이었어요. 그런 이들도 응급실행인데

그보다 더 견디지 못하는 이들은 건강이 더 악화되겠죠



이게 지금 한그룹이 인기있을 경우잖아요?

그리고, 그 멤버들에게 수익을 주려면 그게 또

하늘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죠. 근데,

소속된 그룹이 5개만 되도 흑자 유지하기도 힘들거에요

신인그룹 안나와도 정말 그 5개 그룹 다 챙기며

장기간 활동하게 소속사가 발벗고 힘쓴다면,

팬들 역시도 큰 불만은 없을겁니다. 자주, 이러죠

왜, 그 그룹 앨범은 안내주냐? 3년이 넘도록 왜 또,

팬들 말을 모른 체 하냐? 소속사 맞냐? 기다리다 지쳐

팬들 다 나가 떨어지게 하고 싶냐? 그땐 늦는다



5개 그룹은 그래도 적나 싶어 7개라 썼어요

7개 정말 다 챙기면 신인그룹 안내도 그 7개 그룹의

소속사에 대한 만족도도 팬들 만족도도 높을거에요

또, 해체되는 그룹 멤버들과 팬들의 소속사에 대한

만족도보단 훨씬, 낫겠죠



물론, 신인그룹을 보고 싶긴 하지만 자주, 생각 들어요

최대, 7개 그룹인 소속사가 맞다. 신인그룹 안내도

7개를 오래 유지시키도록 소속사가 발벗고 나선다면

정말 그 그룹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대한다면

나이때문에 해체되더라도 배신하며 해체되진 않을거다



보통 기획사나 소속사의 경우,

솔로, 그룹 같이 있는 경우 많죠. 그렇게 보면

솔로, 그룹 합쳐 9개란 뜻으로 볼 수 있겠네요

가수만 소속된 경우말고 배우 등등 다른 분야까지

소속사에 있으면 다른 분야의 연예인이 많을수록

솔로, 그룹 비율은 줄겠죠

수익이 있어야 소속사도 유지하고 소속된 이들도

소속사에 있을 수 있는데, 소속된 이들이 많다고

수익이 많아지는 게 아니니까 오히려, 적자를 보기도

하니까 솔로, 그룹, 밴드, 배우 등등을 하나의

카테고리로 보면 10개의 카테고리도 많다 봅니다

보통 소속사, 기획사 보면, 20개가 보통인 식이죠

아니라 생각되요



썼듯 신인그룹들을 보고 싶지만 저게 가능하려면

하나는 못보는거죠. 팬들이 포기해야하죠

장기간 그 카테고리들도 유지되고 신인그룹들도 내서

유지되는 그 두 개가 다 될 수는 없으니까요

대형기획사 3사만 봐도 잘 알 수 있죠. 이번 갓세븐건도 그렇죠

레드벨벳도 해체라 봐야하겠고요

사실, 이 3소속사 대표들이 다 문제거든요?

다 기사에 크게 실린 이들이고 몇 년전에 화제였던 대표들이 있죠

소속사 망했다. 기획사 끝났다. 이젠 끝이다

사실, 이 3소속사가 언제든 와르르 무너질 수 있다 봐요

그때가 온다 봅니다. 한국에 굉장한 파장을 불러일으키겠죠

쓰다보니, 소속사 카테고리들을 챙기기 앞에

소속사들부터 제대로 해야한단 끝맺음이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벌레 21-01-10 22:04
   
오디오파일러적인 감각으로 본다면 오디오적으로는 세션밴드가 아닌 '보컬그룹'이 장점은 없다할 수 있죠.
이름표로써 존재할 운명이고 그 단점을 매워주어야 하는 역할이 커서 주변에서 서포트해주어야 하는데 말이죠.
     
글봄 21-01-10 22:13
   
제목이 그룹중심이지만 그룹이란 이 주제의 대표라 할게요. 소속사 카테고리들을 다 챙겨야하죠. 소속사가요. 그래서, 동의합니다
어리버 21-01-10 23:31
   
아이돌 그룹이라는 컨텐츠가 그리 수익성이 좋은 컨텐츠도 아니고 리스크도 상당한 사업 모델입니다.
난 오래가는 멋진 아이돌을 만들꺼야 하고 호기롭게 덤볐다가 남은 평생 신용불량자로 살아야하는 정도의 엄청난 리스크를 가지고 시작하는겁니다. 실제로 그렇게 되서 자기이름으로 후불 교통카드 하나 못 만드는 전직 연예 제작자들 많고요...

아무리 짧아도 1~2년 빡시게 트레이닝 시키는거 그거 생각보다 엄청 큰돈 들어가는 일이거든요.
보통 업계에서 5인조 정도 걸그룹 하나 데뷔 시키는데 드는 초기 투자 비용이 최소 5억 정도라고 보는게 정설입니다. 보이그룹은 이거보다 조금 더 들어가고요..
그래서 아무리 아이돌 그룹이 초장부터 대박이 나도 1~2년만에 수익 흑자 전환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2년~3년차 되서
흑자전환 돌아가는 그룹이면 보통 대박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아이돌 첫 데뷔때 계약 보통 5~7년에 수익배분 8대2로 하는게 그렇게 해야 3년차 부터 회사 굴릴 정도의 수익이 돌아가는 아이돌 그룹이 됩니다..
아이돌 제작이 재능있는 친구들 모아다가 빡시게  시킨다고 오래가는게 아니고요.. 유일하게 아낄수 있는데 다이어트 빙자해서 식비 아끼는거 외엔 아낄수 있는게 없어요... 예전처럼 연예인 이라면 공짜로 옷입혀주고 그런시대 아니고 어지간한  초S급 아이돌들 아니면 대부분 옷부터 모든거 숨쉬는거 까지 다 돈입니다. 예전에는 미용실도 연예인라면 협찬 해줬죠.. 요즘 그런거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요샌 하나하나 다 돈받아요...
 보통 저 듣보잡들은 뭐지?? 하는 걸그룹도 한달 유지비 최소 3천만원 이상 이거든요..
거기에 작곡가들 돈주고 음원 녹음하고 뮤직비디오 찍고 홍보하고 음원 하나 괜찮게 뽑아서 선보이는데 드는 돈이 보통 미니멈 1~2억 정도 입니다. 
그럴싸 해보이는 아이돌 그룹이란게 한 곡을 활동을 하면 활동전 초기 투자비용 5억 더하기 곡 제작하면서 들인 부채를 2~3억 정도 깔고 한달에 3천만원 이상 고정비가 나가는 사업모델이라 보시면  편합니다. 그리고 이게  A급 아이돌이아니라 B에서 B플러스급 정도 되는 아이돌의 정도의 기준으로 말하는 겁니다.
한마디로 미친 사업이에요..
충성스러운 팬하나 보고 장사하면 겨우 현상유지고 팬이 아닌 사람들의 지갑도 열어야지 돈도벌고 오래갈 수 있는게 아이돌입니다. 그렇게 팬들의 사랑만으로 유지될수 있는 컨텐츠가 아닙니다. 뭐 사장이 돈이 미치게 많고 그룹에 대한 애정이 엄청나면 가능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5~7년 정도가 지나서 재계약 시점 와서 아이돌그룹이 수익배분 5대5 정도로 올라가면 그때부터는 회사가 남는게 거의 없거나 적자되는 구조 입니다. 그쯤 되면 연예인이 갑이 되는 위치가 되서 일단 무대의상 부터 모든걸 수입명품으로 쳐발쳐발 해줘야 거든요.. 그래서 그런 시점까지 가는 아이돌들이 거의 없고 그정도 시점 까지 갈정도로 대박난 그룹이면 이미 그 그룹이름 하나만으로 회사에 상당한 투자가 들어오기 때문에 그 투자 하나 바라보고 굴려야 하는 시점이 오지요..
그리고 그쯤되면 아이돌들 스스로가 알아서 다른길을 가고 싶어합니다. 막상 아이돌들 3년차5년차 정도 되면 대부분에들이 현타와서 다른길 가고 싶어합니다. 연기자나 작곡가 프로듀서 아니면 그냥 자기 사업하고 싶어해요.
     
글봄 21-01-10 23:36
   
정보 고맙습니다. 카테고리 5개도 버거운거네요. 그리고, 진짜 진짜 소속사가 그룹 챙긴다면 3년차 5년차 되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극소수이긴 하겠지만 5년차 넘게 해체안하던 그룹들 있지 않았나요? 물론, 그 경우는 제 이야기완 반대로 소속사의 강압에 손해받아도 해체못한 것이겠지만요
          
어리버 21-01-10 23:56
   
그룹을 챙긴다고 하셨는데... 대부분은 소속사는 너무 챙겨서 문제가 되지 안챙겨서 문제가 되는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막말로 돈이 10억 가까이 들어간 사업 아이템인데 이걸 어떻게 안챙깁니까??? 안챙긴다고 생각되는 그룹은 이미 회사차원에서 이미 수익모델로서 역할이 끝난 아이템이라고 판단한 경우라고 보시면 편하고요.. 그 원인은 그들만 알껍니다. TV에서 보는 사람들이 아는대는 엄청난 한계가 있어요,, 막말로 아오아 도 해체 전엔 지민이 그런 싸이코패스일줄 알았나요??? 우리도 장사하시는 분들이 초기 투자비용 월 고정비용 해서 사업을 시작하면 한달 매출이 얼마이상 안 나오면 몇년안에 망한다는게 딱 계산으로 나오듯이. 아이돌 산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월 매출이 몇억단위 이상으로 안나오면 그냥 무조건 망하는 건데 아이돌을 한번와서 노래하고 가는 아이돌에게 기본 2~3천만원 이상씩 지불할 행사나 이런 것들이 점점 없어지는 추세죠.. 거기다 경쟁도 심해지고.. 이런식으로 아이돌의 수명이 짧아지는 겁니다.
어리버 21-01-10 23:42
   
참고로 말씀드리면 우리가 이름대면 알만한 유명그룹은 보통 10~20억대 이상의 초기 투자가들어간 컨텐츠들 입니다.
제가 윗 댓글에서말한 5억대는 졔들은 뭐지?? 왜나오지?? 싶은 애들이 한 5억대 정도 투자받은 애들이라고 보면됩니다.
아이돌이 팬들의 사랑을 먹고 살고 사는 꿈의 연예인인건 맞지만 이면에는 엄청난 돈이 오가는 어른들의 비지니스 이기 때문에
수익을 내야하고 이게 안되면 하루라도 빠르게 손절해야하는 투자상품 입니다...
손절 = 해체 라고 보면 되는데 이게 단순히 관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 관리잘하는 와지 스엠도 그렇게 빡시게 관리해도 틈에 ㄸㄹㅇ들 하나씩 꼭 끼어 있는 법이고 이게 결국에는 투자손실 리스크로 이어지는 법이고 이바닥에 끊이지 않는 사건사고에 하루도 조용할날이 없는게... 그냥 영락없는 사업체 인겁니다. 관리로 되는게 있고 일부는 운빨에 맏겨야 하는것도 있습니다. 와지 제왑 스엠  할거 없이 그렇게 망한 그룹들이 즐비하고요.. 엄청나게 빚내서 아이돌 만들고 어쩌다 터진 한방으로 빚 매꾸고 투자 받고 돈벌고.. 이미 그런구조로 수익구조가 굳어져서
중국자본이 그렇게 빠르게 한국 엔터시장을 장악할 수 있었던 겁니다. 이미 이게 한국의 엔터 시장 그 자체가 되어서. 앞으로 한국 엔터 시장은 안되겠다 싶음 3~4년 안에 공중분해되는 팀들 더 많아 질겁니다. 지금도 1~2년 만에 해체되는 듣보잡들이 얼마나 많은대요 ㅋ
     
글봄 21-01-10 23:47
   
3사도 공중분해되겠지요. 소속사 관리만으로 해체를 막긴 힘든가 보네요. 한국 소속사 하나라도 관리 통해 그룹 5년 이상 유지한 사례를 만들면 좋겠네요. 희박하겠지만요. 그쪽 종사자분같은데 한국엔터테인먼트 시장은 진작에 중국자본에 먹혔다라 보시는 것 같네요. 이미, 그쪽 관련 한국인들은 다 알겠죠. 거기도 중국화라니 씁쓸하네요. 미래엔 가속화로 한국 입장에선 안좋겠네요
          
어리버 21-01-11 00:04
   
ㅎㅎㅎㅎㅎ 3사는 공중분해 안됩니다. 그렇게 분해 되기엔 너무 큰회사 들이에요.. 3사 모두 2대 주주가 중국계 자본인건 맞지만 경영권 방어가능한 선에서 들어와 있고, 예당이나 플레디스 같은 케이스 때문에 우리나라 제작자 들도 예전처럼 중국돈이라고 그렇게 넙죽넙죽 받아 먹지는 않습니다. 현대차가 차를 아반떼 하나만 팔아먹는게 아니듯. 대부분의 메이저 제작사들은 한 그룹만 보고 사업하지 않습니다. 그게 팬입장에서는 관리가 안되는거 처럼 보이긴 하겠지만. 그들 나름의 사정은 다 있습니다. 다만 지금 코로나 시국에 아이돌의 주수입원인 행사가 거의 전멸하다 싶이 한 상황이라. 지금 숨쉬기도 버거운 팀들이 대부분일겁니다.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 내부적으로 연기자나 방송으로 돌릴 수 있는 고정 멤버가 있는 아이돌이 아니면 올해 상당수가 해체될거라 생각합니다. 올해 상당히 많이 해체될겁니다..
               
글봄 21-01-11 00:27
   
3사 공중분해는 대표자들이 크게 기사를 장식한 이들이라서요. 그래서, 언제든 와르르 무너질거라 본다는거에요. 중국자본으로 망가진 케이스가 있어서 더 조심하는군요. 몰랐네요. 코로나가 여기 저기 망가뜨리는군요. 해체되는 이유가 코로나가 크네요
환승역 21-01-11 09:40
   
7그룹은 너무 많아요. 통상적으로 아이돌은 7년 계약을 하는데 해당 그룹의 계약 기간이 끝날 시점에 신규 그룹이 자리를 잡아서 수익의 공백이 없으려면 3~4년 텀으로 그룹이 나와야죠. 남녀 그룹을 각각 만든다면 2년에 한 그룹씩 나오는 건데 SM만 봐도 12년 엑소, 14년 레드벨벳, 16년 NCT, 20년 에스파가 데뷔했습니다.

이건 자금력이 되는 회사들의 이야기고 영세 기획사면 또 이야기가 다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돈 문제죠. 중대형 기획사들과 달리 영세 기획사들을 보면 투자금을 모집해서 런칭하고 1~2년 이내에 수익이 나지 않으면 소속사 자체가 공중분해되면서 그룹도 소리소문 없이 사라집니다. 물론 더 유지시켜서 성공을 시킬 수도 있겠지만 컴백하는 것도 그룹을 유지하는 것도 돈인데 실패한 경력이 있으면 자금 유치부터 힘드니까요.
 
 
Total 182,89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3506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5200
182642 [걸그룹] 춤선부터 남다른 김남주 커버무대 뉴스릭슨 04-25 164
182641 [방송] 한 아이돌이 유재석 라인으로 갈아타려 하자 박명… 컨트롤C 04-25 400
182640 [방송] 지난해 뉴진스 멤버들에게 정산한 금액 영원히같이 04-25 524
182639 [방송] '민희진 톡방' 공개한 HYBE (1) 영원히같이 04-25 720
182638 [걸그룹] 쥴리 뉴짤 (1) 디토 04-25 453
182637 [잡담] 뉴진스 나가더라도 Navermind 04-25 433
182636 [잡담] 뉴진스멤버들 선택잘해야될텐데 (2) 야끼토시 04-25 659
182635 [잡담] 민희진이 잘못 생각하고있는게 (1) 야끼토시 04-25 644
182634 [잡담] 뉴진스는 어디 소속? 계약?? 혁련소 04-25 308
182633 [잡담] 민희진과 안성일. 박지원과 전홍준의 차이점. (11) NiziU 04-25 887
182632 [잡담] [속보] 하이브, 민희진 고발…“뉴진스 데리고 나… (15) 혁련소 04-25 2005
182631 [방송] '뉴진스' 강탈하려 했다? / JTBC 사건반장 나를따르라 04-25 1110
182630 [걸그룹] 엑신 아리아 인스타 디토 04-25 346
182629 [걸그룹] 컨셉이 비슷한 노래들 3 영원히같이 04-25 245
182628 [걸그룹] 컨셉이 비슷한 노래들 2 영원히같이 04-25 201
182627 [걸그룹] 컨셉이 비슷한 노래들 1 영원히같이 04-25 316
182626 [방송] 히트곡메이커 전소연에게 1위 비결을 묻다ㅣ인싸… 코리아 04-25 332
182625 [걸그룹] [출근] 아일릿, 오늘도 밝은 모습의 아기 요정들 (… 디토 04-25 454
182624 [방송] 아일릿 두시탈출 컬투쇼 풀영상 (240424) | ILLIT 디토 04-25 216
182623 [걸그룹] [티저] IVE 아이브 - 해야 (HEYA) (3) 디토 04-25 533
182622 [보이그룹] [티저] 세븐틴 - MAESTRO (Teaser 1) 디토 04-25 218
182621 [솔로가수] [티저] 지코 (ft. 블랙핑크 제니) - SPOT! 디토 04-25 262
182620 [잡담] 프로젝트 1945 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 (5) 고슴도치1 04-24 1258
182619 [걸그룹] 스테이씨 라이브 사랑은원래이렇게아픈건가요 getState 04-24 236
182618 [걸그룹] 1945 프로젝트 ㅎㅎㅎㅎ (5) 권클러버 04-24 1113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