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
요즘 연예언론사 개나소나 시상식 만들어서 가수들 이용해서 티켓 팔아처먹고
언택트 공연이니 뭐니 하면서 공연질은 매주 방송하는 음방수준.
질 떨어지는 유료 인터넷 공연 남발로 해외 K팝팬들 떨어져 나가는 중이던데
그래도 MAMA가 일 잘하긴 하네
그리고 시상식은 역시 TV로 봐야 분위기가 삼. 인터넷으로 아무리 난리처봐야 느낌이 안옴
며칠전 방탄무대 보려고 FNS 생방으로 몇몇 무대 봤는데 어제 오늘 우리 시상식이랑 비교자체가 안될정도로 급차이가 심하더군요. 지켜본 일본 케이팝 팬들도 물론이겠지만 일본 일반인이 보면 충격받을듯. 그 빌보드, 그래미 가겠다는 얘들은 꼭 봤음하네. 흠... 너무 잔인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