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0-11-30 10:54
[보이그룹] BTS 새 앨범 'BE' 빌보드200 5번째 정상
 글쓴이 : 커밍쑨
조회 : 939  

https://m.news.nate.com/view/20201130n08829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미니앨범 'B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200' 정상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의 앨범이 '빌보드200'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빌보드는 29일(현지시간) 예고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새 미니앨범 'BE'가 이번 주 '빌보드200' 1위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빌보드가 인용한 닐슨뮤직 데이터에 따르면 20일 발매된 'BE'는 발매 첫 주 24만2000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 중 실물 앨범 판매량이 17만7000장,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가 3만5000장,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가 3만 장으로 집계됐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2018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 '맵 오브 더 솔: 7' 등 4장의 앨범으로 잇따라 '빌보드200'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여기에 'BE'까지 '빌보드200' 1위에 오르면서 방탄소년단은 2년 6개월간 앨범 5장을 연이어 빌보드200 정상에 올렸다. 그룹으로서는 비틀스(2년 5개월 만에 빌보드200 1위 앨범 5장) 이래 최단 기간이며, 가수 전체에서는 미국 래퍼 퓨처(1년 7개월 만에 빌보드200 1위 앨범 5장)이래 최단 기간이다.

새 미니앨범 'BE'는 방탄소년단이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며 느낀 복잡한 감정을 음악으로 진솔하게 풀어냈다. 지민은 음악, 뷔는 비주얼, 정국은 뮤직비디오 등 분야별 총괄 담당자를 정해 앨범 제작 과정에 깊숙이 참여하며 화제가 됐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마마인계 20-11-30 11:30
   
이제 핫백 1위만 하면 된ㄷㆍ
carlitos36 20-11-30 12:49
   
와 우
동안천사 20-11-30 13:16
   
이젠 별 놀랍지도 않네요 이젠 핫백 1위가자
 
 
Total 182,92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3621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5340
182775 [잡담] 역대급 기자회견으로 남을거 같아요 darkbryan 04-25 541
182774 [잡담] 그럼 뉴진스는 어떻게 되나요? (7) NiziU 04-25 794
182773 [정보] "하이브가 나 빨아먹고 버려" 민희진 '역대급�… NiziU 04-25 647
182772 [방송] 하이브 "답변할 가치 없다" (33) 영원히같이 04-25 1329
182771 [정보] 민희진 "가만히 있어도 천 억 버는데 미쳤다고 내… (16) NiziU 04-25 1818
182770 [걸그룹] 너무 잘해주니까.맞먹는거. 민희진은 (3) 몬스털 04-25 887
182769 [잡담] 민희진 걱정은 안해도 됨. (1) NiziU 04-25 698
182768 [잡담] 민희진 소름끼치는 세가지 포인트. (7) NiziU 04-25 1206
182767 [잡담] 그냥 뉴진스 민희진쪽이 계속 맡으면안되나 (24) 아직이오보 04-25 1203
182766 [잡담] 방탄은 훨씬 더 많은 자본을 받아야 했던거 같은데 (2) 시골가생 04-25 529
182765 [잡담] 아 이제 노래는 아이돌 노래만 가득해서 어느 순간… (3) 스텐드 04-25 316
182764 [잡담] 뉴진스 다니엘 내 쫓으라고 한게 방시혁임 (38) 내가갈께 04-25 1716
182763 [잡담] 광대가 되버린 민희진. (6) NiziU 04-25 793
182762 [걸그룹] [Jeans' ZINE] 제2회 엉망잔칭 토론회 EP.1 데자부 NiziU 04-25 142
182761 [잡담] 하이브 박지원 대표에 대한 개인적 이해. NiziU 04-25 444
182760 [잡담] 그냥 방시혁 자체가 방탄빨로 거대자본을 확보한 … (9) 내가갈께 04-25 584
182759 [정보] 하이브의 입장 전문. (8) NiziU 04-25 825
182758 [MV] 규빈(GYUBIN), 넬(NELL) 김종완 <Special> MV 존재의온도 04-25 99
182757 [잡담] 팬들끼리 절대 하면 안되는 게. (2) 백남준 04-25 273
182756 [잡담] 민희진을 통해 본 무개념 학부모. (3) NiziU 04-25 615
182755 [잡담] 에스파 밟을 수 있냐고 톡 깐건 웃기네 (5) ㅎㅈ 04-25 590
182754 [기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즐거우세요? 이말이 안 나오… (11) 샌디프리즈 04-25 546
182753 [잡담] 이게 한국의 엔터회사 ceo들이죠 (5) 하나부터 04-25 601
182752 [기타] 민줌을 오랫동안 품은 이수만 대단한거 같아요 (2) 샌디프리즈 04-25 444
182751 [잡담] 방시혁 다시봤다 진짜 (8) Euronymous 04-25 89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