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이 일본 진출해서 씹어먹건..
자동차가 진출해서 씹어먹건..
그건 완성된 소비제의 판매일 뿐이고..
걸그룹을 만드는거 하고는 전혀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누누히 말했는데도 자꾸 엉뚱한 비교들을 하시네요.
라인이나 자동차나 원래 그것들은 만들어 판매해서 넘길려고 만든겁니다..
소유하고 즐기라고 있는것들은 당연히 넘어가야 소유를 하죠..
그런것들을 걸그룹과 비교하시다니.. 이렇게 말이 안되는 괘변만 늘어놓으니 사람들이 자꾸 싫어하는겁니다.
니쥬는 문화 입니다..
김구 선생님이 한없이 가지고 싶어하시던 그 문화가 바로 니쥬 자체 입니다.
이건 제작사인 제왑도 아니고 박진영 개인도 아닙니다.
엔터사에서.. 만들어진 문화의 힘은 그 결과물인 사람에게서 나오는겁니다.
니쥬가 어느정도 성공할지는 모르겠으나.. 글로벌하게 성공하면 성공할수록
좋은쪽은 제왑회사와.. 일본 둘뿐이라는거죠..물런 니쥬 본인들도 해당하고..
니쥬가 나가는 일본방송.. 니쥬가 먹는 일본음식.. 니쥬가 입는 유카타,기모노..
니쥬가 우리땅이라고 하는 다케시마,센카쿠.. 뭐 이런것들이 힘이 된다는 소리입니다.
(바로 윗줄 글은 딴지 걸지마시고 예를 든겁니다..극단적인 예)
그리고 지적하신 박진영의 잘못된 워딩..
사업상의 멘트?,,, 이해하라구요?.. 그걸 왜 우리가 이해해줘야 되죠?
일본 방송에 나가서 지랄하는 조혜련이나 다른분들도 다 이해 하십니까?..
그 사람 돈벌이를 위해 맘에도 없는 헛소리 하는걸 우리가 왜 이해해줘야 합니까?
진정 맘에 없는게 맞는지도 모를 소리를요..
미국도 아니고,,
일본은 이웃하며 호시탐참 한국을 적대시하는 국가에 문화의 힘을 더해주는 짓을 왜 하는거죠?
니쥬가 잘되면 잘될수록 한국에 하등 이득이 없는데.,, 우리가 이해하고 좋아해줄 필요가 있나요?
제작이 제왑이다?..
님들은 자유의 여신상 보러 프랑스 가나요?
제작자 만나러 프랑스 가나요? 누가 만들었는지 이름은 아시나요?..
문화의 힘은 그 대상이 있는곳에서 나오는겁니다..
경제 문화 정치 군사 모든면에서 경쟁하고 있는 나라에 힘을 보태는데 조아라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