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유명 버라이어티 쑈인 샤베쿠리 007 첫 출연
자막없이 봤지만 엄청 재미있었다
각자의 개인기 모두 좋았고 그중에 개그감이 출중한 리쿠가 돋보여
칭찬 댓글이 넘쳐난다. 니쥬에 대한 호감도 급상승~
출연전 니쥬팬들은 걱정을 많이 했었다
일본 개그프로에서는 아이돌을 마구잡이로 뺑뺑이 돌리고
뒤통수도 때려가면서 단순한 재미를 위한 소모품이라 우려했던것
소니뮤직이 사전에 개입을 했거나, 아니면 자체적으로 최고 가수
예우를 한건지는 모르나 특이사항 없이 재미있게 잘 나온것 같다
다음주까지 계속돼 뽕을 뽑을 작정
두달이나 기다리게해 팬들의 진을 뺐던 신곡이 드디어 내일
베스트 아티스트 2020 음악제에서 첫 공개
역시나 보답 차원에서 니혼 tv 선택, 지극히 당연
유명 가수라 해도 꿈의 무대지만 니쥬는 방송사를 특별히 배려~
이시간 니쥬 데뷔곡 티져 2, 24시간 뮤비 206만
헌데 치료중인 미이히가 문제
1. 앨범 발매일에 두둥~ 극적으로 합류한다
2. 이번 데뷔에는 빠지고 다음 컴백부터 합류한다
3. 영구 탈퇴
모든 니쥬팬들은 1번 기원, 국내 니쥬 안티들과 왜국 우익들은 3번 소망
물론 미이히가 빠진다 해서 니쥬 인기엔 전혀 영향이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