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저력은 여전하네요.
노래도 괜찮고...
h.o.t 부터 시작된 sm과 유영진 특유의 색깔이 월클 프로듀서들하고 협업하면서 더 세련되지고 있는듯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sm은 케이팝 선두 주자였고 지금 좀 약세였다고 하지만
그래도 sm 잘 되야 케이팝도 더 부흥할거라 보네요.
못지 않게 빅히트나 yg, jyp 도 잘 되길 바라고요.
중소기획사에서 나온 stayc도 이번에 노래 잘 나왔던데 기대하고 있어요.
블랙아이드 필승이 만든 노래가 좋은 게 많았죠.
박진영이나 이수만 양현석도 모두 음악인 출신이고 방시혁도 마찬가지니까
블랙아이드 필승도 대박쳐서 5대 기획사로 가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