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하는 사람들 궤변중 하나가 대마초는 담배보다 중독성이 없다는 소리인데
대마초 시작한 애들 재범율이 상당히 높음. 그 이상의 마약까지 한 사람이 끊고서 자수까지 한다는게 가능한것인지는 의심이 될만함.
누가 주변에서 떠민게 아닌가. 이미 지인 가족들은 다 알았다는 소리인데
사람은 대체로 변하지 않는다고들 하지만 적어도 일부는 변함 ㅇㅅㅇ.. 보통 환경적 요인인 경우는 환경을 바꿔주고 마음이 바뀌면 변화하는 경우가 많음. 선천적인 경우들이 대체로 변하지 않는 거.. 쟤가 전자인지 후자인지는 모르겠지만 깨달음이 있고 앞으로 잘 살아간다면 그 부분은 인정해줄 필요는 있겠쥬 ㅇㅅㅇ..
다른 마약은 모르겠는데, 대마는 외국에서 하는 사람을 바로 옆에서 직접 봤음. 내가 가지고 있던 선입견 같은 것과는 좀 많이 달랐음. 일단 수차례 흡입 후에 동공에 촛점이 흐릿해지고 사람이 좀 멍하게 변하긴 하지만 일상적인 대화는 가능함. 계속 웃거나 환각 상태에 빠지거나 그런 건 없었음.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난 기억이 못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기억도 다 함. 단지 이틀 동안 대마 몇 번 하더니 물도 거의 안마시고 밥도 안 먹음. 배가 안 고프다고 함. 중독성은 없다고 하지만 계속 하면 영양실조나 탈수로 죽을 수도 있을거 같았음. 그리고 아주 고약한 냄새가 남.
미국은 거의모든주가 합법화됬음 일반인들 그냥 길거리 대마가게에서 구입가능
그래서 미국갱들이 대량으로구입가능한 대마로 돈많이벌었는데 이젠 합법화되서
다른돈줄찾냐고 구역싸움 장난아니라고함
대마는 주기적으로 펴주면 삶의활력소역활해서 오히려 정신과치려받는 약들보다 더 효율좋다고함
일반인들도 담배보다 몸에 오히려 덜해롭고...뭐그래서 미국에서 합법화한듯하지만
그런데 문제는 히로뽕같이 중독성 덜하고 몸에 덜해롭다지만 주기적으로 컨트롤 할수있느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