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로그램에서 전에 BTS건에 대한 얘기를 보면 과거에 냉전시대에 구소련이 서구문화 유입이 너무 많으니까 체재에 위협이 된다고 보고 열심히 막아내던 때가 연상된다고 하네요.
특히 중국 기관지들이 정부의 개노릇을 엄청 열심히 한다는데 별것도 아닌걸 문제화해서 여론이 일어나게 만든답니다. 첨부해서 댓글부대들도 열심히 붙어서 불피우겠죠.
이미 중국에서 외부문화에 자국이 영향받는것에 대한 경계로 규제를 계속 높여왔기 때문에 이제는 아예 이런수법을 쓰는게 아닌가 싶음.
그냥 없는나라 취급하고 멤버도 안받고, 저나라 모든걸 언급 안하는게 답입니다
만두고 팬더고 한복이고. 괜히 중국멤버 들여서 지들 문화 홍보나 하겠다고 나대고
팬질을 하든 말든 수입구조에 아예 껴넣질 말고 패싱해버리는게 답
앨범을 사든 말든, 콘서트도 그냥 무시.
가난한 놈들이 그놈의 머릿수 믿고 중국 구매력 구매력 타령하는데. 그 구매력 무시해버리면 있는게 없는 놈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