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품.
1. 아이즈원 포토북.
복합상업시절을 빌려서 촬영. 주택에서 바베큐파티,불꽃놀이파티, 멤버들 각각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beauty shooting등 풍부한 완전히 새로운사진집.
2.마음대로 장식가능한 4월시작인 캘린더.
집이나 오피스에서 쓸수있는 아이즈원과 계속 같이 1년을 보낼수있는 4월시작 특제 캘린더
3. 플레이백다이어리
이걸 보면 멤버들의 성장이 한눈에 알수있다! 팬에게 필수인 플래이백 다이어리
4. 아코디언 포스트카드.
멤버들이 손으로쓴 메시지와 솔로샷포스트카드가 몇장이 연결되어있는 아코디언 포스트카드.
5. 스페셜 SURPR*IZ 특제로고스티커.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붙일수있는 특제 로고스티커.,
6. SPECIAL SURPR*IZ 카드
사진집한정 홀로그램 가공을 한 반짝이는 멤버카드.
7. 메이킹dvd
로케장소에서 맴버들의 여러모습을 볼수있는 dvd
이 모든걸 호화박스에 담아 아이즈원이 위즈원에게 보내는 보석함같은 작품입니다.
원출처 : https://www.hmv.co.jp/news/article/2011011019/
어제 제가 아이즈원 "그거"에 대해 쓴 댓글에 부정적인 분들이 많으셨는데 이걸 보면 생각이 변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겁니다. 참고로 아이즈원의 원래 계약은 2021년 4월까지입니다.
그런데 굳이 일본에서 4월달부터 시작해 1년간 쓸수있는 캘린더 포함 상품을 내년 3월달에 내놓는다는게 무슨 뜻인지 상식적인 분들이라면 유추하실수 있다고 믿습니다. 사실상 저거 일본판 시즌 그리팅입니다. 일본 갬성식 판매상술상 보통 이게 마지막이라면 '이 제품을 구입하실수 있는 라스트 찬스'같은 문구가 들어가는데 그런것도 없습니다.(아직 한참 남은 3월달에 발매될 제품을 굳이 오늘 새벽 5시에 공지함)
프메를 보면 국내에서도 이미 시즌 그리팅 촬영한 분위기던데 곧 나올것 같더군요. 국내컴백이후 전후로 공지될것 같지만...